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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갑석 의원, ‘2019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 수상

-중소기업의 혁신과 산업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 한 평가 받아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갑 송갑석(광주 서구을) 의원이 ‘2019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은 국회 사무처 주관으로 한 해 동안 본회의에서 가결된 법안 중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입법 및 정책개발위원회가 우수 입법 여부를 시상하는 상이다.


우수 법안으로 선정된 송 의원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세액공제 등 세제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으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시설 투자에 대한 공제율을 7%에서 10%로 상향 조정하고, 지난해 말 일몰 예정이었던 투자 기한을 2022년까지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국내 중소기업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적시성, 현실성, 정책 효과성이 고려돼 장기적으로 중소기업의 일터 혁신과 산업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 의원은 코로나19 국난과 일본의 수출규제로 충격이 큰 중소기업들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21대 국회에서도 서민경제와 실물경제에 도움이 되는 입법 성과와 의정활동으로 국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했다.


송 의원은 지난해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중소기업인 간담회, 광주 5대 산업계 중소기업 간담회, 일본 수출규제 관련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방문 등 중소기업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왔으며, 불공정 거래근절 및 대기업 독점예방으로 중소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Today news/최창호 취재본부장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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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서구의원, 지역발전 공로 각계 감사패 ‘봇물’ [투데이전남=최성훈 기자] 전승일 광주 서구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지역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각계로부터 잇따라 감사패를 받고 있다. 전 의원은 25일 광주 화정1동 주민자치위원회 해단식에서 화정1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난 2월 대한전문건설협회로부터 받은 감사장을 시작으로 지난 2일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감사패를, 17일에는 농성1동 자생단체 일동으로부터 받은 감사패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감사패다. 전승일 의원은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으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주민주체의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 서 왔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과 함께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방역활동, 그리고 광고물 및 불법쓰레기 수거, 취약지 청소를 함께 하는 등 초심을 잃지 않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오기도 했다. 기영준 주민자치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전 의원은 “주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계속해서 주민들과 마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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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진보당'으로 당명 바꿔 '새로운 바람' 다짐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민중당이 당원 총투표를 통해 '진보당'으로 개명한 가운데 광주시당이 지도부를 선출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2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당 위원장에 김주업 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광주노동자민중당 위원장에는 안지섭, 광주빈민민중당 위원장으로는 김철영을 선임했다. 김주업 위원장은 20여년에 걸친 공무원 활동을 바탕으로 정치와 주민들을 연결하는 생활 정치 감각이 탁월하고 약 4년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으로 활동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새 당명으로 본격 출범을 알린 진보당은 "당명 개정은 과감한 혁신으로 진보정당의 정체성을 지키고 국민들 곁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는 대중정당으로 변화하겠다는 당원들의 의지가 모아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보당은 "자주와 평화실현 정당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자산재분배를 통해 민생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한편 지역정치에 새 인물과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0일 구 민중당은 당원 총투표를 열고 '진보당'으로 당명 개정을 확정했다. 이어 김재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을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Today news/최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