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금)

  • 흐림동두천 23.4℃
  • 흐림강릉 21.1℃
  • 서울 23.3℃
  • 대전 22.5℃
  • 대구 21.6℃
  • 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23.5℃
  • 부산 21.0℃
  • 구름많음고창 25.9℃
  • 구름많음제주 26.2℃
  • 흐림강화 22.7℃
  • 흐림보은 22.0℃
  • 흐림금산 21.9℃
  • 구름많음강진군 24.5℃
  • 흐림경주시 21.4℃
  • 흐림거제 21.7℃
기상청 제공

경제

광주신세계, ‘힘내요 대한민국 동행세일’ 전개

-26일~7월12일까지 다양한 상생 이벤트 진행
-사은품 증정·직거래 장터 운영·예술 작품 전시 등

                      

㈜광주신세계(이동훈 대표이사)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힘내요 대한민국 동행 세일’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동행 세일’이라는 취지에 맞게 다양한 상생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요 행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산지 식품을 매입해 사은품으로 증정 ▲ 전남도 6차 산업 및 곡성 직거래 상생장터 운영 ▲관련 행사 취소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을 위한 전시 등이다.

 


먼저 내수 부진과 막힌 수출길로 큰 어려움을 겪는 산지의 특산물을 사은품으로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산지 특산물을 사은품으로 준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사은품으로 많이 사용되던 에코백이나 보드게임, 식물재배키트, 상품권 등 대신 최근 어려움을 겪는 국내 특산물을 나눠주며 농가 매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역 농가 입장에서는 백화점 고객들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준비한 품목은 경북 고령과 충남 서천 지역에서 수매한 참깨와 들깨로 식품 제조 중소업체인 한생이 직접 만든 ‘참기름·들기름 세트’, 수출 급감으로 수산물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는 ‘완도멸치 4종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지역 특산물 사은품을 신세계 제휴카드인 신한카드로 20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


첫 주말인 26일에는 참기름 들기름 세트를 400세트를 소진시까지 증정한다. 내달 3일에는 완도멸치 4종 세트를 400세트를 소진시까지 본관1층 사은행사장에서 증정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농수축산물의 판로확대의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위해 1층 광장에서 오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전라남도 6차 산업 및 곡성 직거래 상생장터를 진행한다.


고흥 석류진액골드, 영광 수산물, 해남 훈제 등갈비 등 우리지역 6차 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토란파이만주, 대봉곶감, 블루베리, 숯불유과, 백세미 등 곡성 특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코로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전시도 준비했다.


’동행, 예술가와 함께‘ 아트:광주:20 특별전으로 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미술계 및 미술시장 소생을 위한 상생프로젝트로 광주 지역작가 30여 명의 대표작이 전시 및 판매되는 행사다.


동행세일과 함께 26일부터 남성, 여성, 아동, 스포츠 등 패션 의류는 물론 생활, 식품까지 전 장르에 걸친 브랜드 세일도 동시에 펼쳐진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동행세일이라는 주제에 맞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역 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상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위기 극복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oday news/최성훈 기자





의정

더보기
전승일 서구의원, 지역발전 공로 각계 감사패 ‘봇물’ [투데이전남=최성훈 기자] 전승일 광주 서구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지역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각계로부터 잇따라 감사패를 받고 있다. 전 의원은 25일 광주 화정1동 주민자치위원회 해단식에서 화정1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난 2월 대한전문건설협회로부터 받은 감사장을 시작으로 지난 2일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감사패를, 17일에는 농성1동 자생단체 일동으로부터 받은 감사패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감사패다. 전승일 의원은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으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주민주체의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 서 왔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과 함께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방역활동, 그리고 광고물 및 불법쓰레기 수거, 취약지 청소를 함께 하는 등 초심을 잃지 않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오기도 했다. 기영준 주민자치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전 의원은 “주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계속해서 주민들과 마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oday


LIFE

더보기
최강욱, ‘윤석열은 장고 끝에 악수둘것’ 전망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검언유착’ 의혹 사건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를 두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고민이 길어지는 가운데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은 장고 끝에 악수를 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대표는 8일 KBS1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휘사항 이행 요구에 답하지 않고 있는 상황을 거론하며 “있을 수 없는 일이 자꾸 벌어지고 있는데 법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장관 지휘를 거부할 명분이 없다"며 "장고 끝에 악수를 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 총장이 굉장히 완곡하고 문학적인 표현으로 ‘이런 문제가 있다고들 하니 한 번만 재고해주십시오. 특임검사로 하면 어떻겠습니까’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같다”며 “하지만 결국 그게 외통수가 될 것이다. 장관이 ‘지휘 문건에 써진 대로 하라’고 하면 (윤 총장 입장에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 그 다음에는 징계받고 범법행위가 있었다면 수사 받고 이런 길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했다. 최근 윤 총장이 법조계 원로들을 만나 자문을 구한 사실에 대해서는 “내부 사람들이 규합을 해서 본인을 맹목적으로 지지해주는 상황이 아니다. 그러니 외부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