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6℃
  • 구름조금강릉 15.4℃
  • 구름많음서울 13.5℃
  • 구름조금대전 15.9℃
  • 구름많음대구 18.1℃
  • 구름조금울산 18.3℃
  • 맑음광주 13.2℃
  • 구름많음부산 17.8℃
  • 구름조금고창 12.4℃
  • 구름많음제주 19.4℃
  • 구름많음강화 14.5℃
  • 구름조금보은 16.1℃
  • 구름조금금산 15.6℃
  • 맑음강진군 11.6℃
  • 구름조금경주시 18.7℃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의정

광주 서구의회, '상생화합의 모범적 원구성' 완료

-4개당 정파 참여하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 원구성 “평가”

URL복사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전국 지방의회가 후반기 원구성과 지방의원들의 일탈로 잡음이 난무한 가운데, 광주서구의회가 역대급 모범적 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의회는 14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거에서 김옥수 민생당 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되며 서구의회 내 활동하는 민주당, 민생당, 진보당, 무소속 등 4 정파가 모두 참여하는 원구성이 완료되었다.


앞서 지난 2일 서구의회 의장단 선거에서는 민주당 내에서 추천하는 후보를 누루고, 같은 당 소속 김태영 의원이 당선되며 파란을 겪었고, 이어 3일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도 기획총무위원장에 민주당 김영선 의원, 운영위원장에 김태진 의원, 그리고 사회도시위원장에 무소속 김수영 의원 등 상임위원장이 당 별로 골고루 당선되며 시민단체들로부터 민주적 지방자치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협치가 완성되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원구성으로 평가 했다.


이와 관련하여 경제정의실천연합 오주섭 사무처장은 민주당 일당 독주하에서 중앙당과 광주시당의 제명 등 징계를 무릅쓰고, 소신과 연대의 길을 보여준 일부 민주당 의원들과, 소수 야당, 그리도 무소속 의원들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추후에도 광주시의회와 4개 구의회도 원구성이나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서구의회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광주시당은 초법적으로 지방의회의 원구성에 개입하고, 줄세우기 하는 것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자치21’에서도 지난 7일 의장선거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하여 풀뿌리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보여준 소신과 연대의 반란이라고 긍정평가하며 권력 서열화를 위한 지방의원 줄세우기를 멈추고 기초의회가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개입을 중단하라며 징계에 부정적 견해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은 서구의회 후반기 원구성에 소신표를 던진 의원들을 색출하고 김태영 의장과 함께 당명 위배의 책임을 물어 윤리위를 열고 제명 등 중징계 할 것으로 알려졌다.


Today news/최창호 취재본부장




의정

더보기
전승일 광주서구의원, 발로 뛰는 의정활동 ‘돋보여’ 전승일 광주 서구의원(농성1,2동,화정1,2동,양동,양3동)이 후원물품 백미 200포를 기증 받는 등 연일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전승일 의원은 침수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지역구인 ‘양동시장1지구 지역주택조합(가칭)’ 박은영 추진위원장을 직접 찾아가 침수피해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많아 이들을 위해 후원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박은영 추진위원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서 흔쾌히 후원품 백미(10kg) 200포를 기증하여 주었다. 박 위원장은 ‘갑작스런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청 복지정책과는 백미(10kg) 200포를 수해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서창동, 유덕동 등을 포함해 동 주민센타에 골고루 전달될 계획이며, 돌아오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에게도 전달 된다고 말했다. 전승일 의원은 ‘수해피해자 및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의정활동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뛰면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LIFE

더보기
이병훈 의원, '亞문화전당 정부 기관화' 法 개정안 발의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이병훈(광주 동남을)의원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정부 상설 기관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문화전당 조직통합조정과 문화도시 사업 유효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하고, 문화전당 운영을 법인에 위탁한다는 내용을 삭제해정부 소속 기관으로 규정하고 아울러 현행 2026년까지인 특별법 발효 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함으로써 전당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기초를 닦는 내용의 법안이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핵심사업으로서 건립비 7064억원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조 1000억원이 투여된 대형 국책사업이다. 전당은 정부가 두 번 바뀌는 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2015년 11월 겨우 개관했으나, 아직도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2015년 당시 전당이 아직 개관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전당을 법인화하는 것을 전제로 특별법을 개정함으로써 아시아문화전당 사업을 왜곡, 축소하려 한다는 비난이 일었다. 당시 개정된 현행법에는 전당을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법인에 ‘일부위탁’하여 운영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전부위탁’하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