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목)

  • 맑음동두천 8.7℃
  • 구름많음강릉 11.9℃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1.2℃
  • 흐림울산 11.2℃
  • 맑음광주 12.5℃
  • 구름많음부산 11.9℃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3.6℃
  • 맑음강화 8.0℃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0.9℃
  • 구름조금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사회

광주광역시, 자동차운전면허증 반납하면 교통카드 드려요

-만 70세 이상 자진반납자 대상 10만원 상당 지급

URL복사

[투데이전남=최창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령자 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제도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6월 도입됐다.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50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5개 경찰서 민원실에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1매씩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시행 초기에는 반납자 중 500명을 추첨해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다 자진 반납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올해부터는 모든 반납자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또 광주시는 지난해 교통카드 지급 대상에서 탈락한 반납자에게도 올해 교통카드를 추가로 지원 조치했다.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은 지난해에는 1925명이었으며 올해는 7월까지 1205명이 추가로 반납했다.


이에 따라 총 3130명이 교통카드를 지원받았다.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시책인 만큼 더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해 시민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oday news/ 최창호 기자




의정

더보기
전승일 광주서구의원, 발로 뛰는 의정활동 ‘돋보여’ 전승일 광주 서구의원(농성1,2동,화정1,2동,양동,양3동)이 후원물품 백미 200포를 기증 받는 등 연일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전승일 의원은 침수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지역구인 ‘양동시장1지구 지역주택조합(가칭)’ 박은영 추진위원장을 직접 찾아가 침수피해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많아 이들을 위해 후원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박은영 추진위원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서 흔쾌히 후원품 백미(10kg) 200포를 기증하여 주었다. 박 위원장은 ‘갑작스런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청 복지정책과는 백미(10kg) 200포를 수해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서창동, 유덕동 등을 포함해 동 주민센타에 골고루 전달될 계획이며, 돌아오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에게도 전달 된다고 말했다. 전승일 의원은 ‘수해피해자 및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의정활동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뛰면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LIFE

더보기
이병훈 의원, '亞문화전당 정부 기관화' 法 개정안 발의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이병훈(광주 동남을)의원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정부 상설 기관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문화전당 조직통합조정과 문화도시 사업 유효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하고, 문화전당 운영을 법인에 위탁한다는 내용을 삭제해정부 소속 기관으로 규정하고 아울러 현행 2026년까지인 특별법 발효 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함으로써 전당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기초를 닦는 내용의 법안이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핵심사업으로서 건립비 7064억원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조 1000억원이 투여된 대형 국책사업이다. 전당은 정부가 두 번 바뀌는 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2015년 11월 겨우 개관했으나, 아직도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2015년 당시 전당이 아직 개관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전당을 법인화하는 것을 전제로 특별법을 개정함으로써 아시아문화전당 사업을 왜곡, 축소하려 한다는 비난이 일었다. 당시 개정된 현행법에는 전당을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법인에 ‘일부위탁’하여 운영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전부위탁’하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