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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규 나주시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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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나주시장

나주 미래 100년 기초 세우겠다… 
 
  어려운 위기를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극복하자는 동주공제의 정신으로 오늘의 위기를 12만 시민과 함께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전했다강인규 나주시장은 312021년 신년사를 통해 나주 미래 100년의 꿈과 희망이 담긴 사업들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미래 선도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시민안전과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나주의 미래 100, 시민의 삶을 이끌 기초를 세우는데 전념하겠다호남의 중심,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를 향한 담대한 동행에 12만 시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나주의 새로운 문명의 전환을 이끌어낼 ‘5대 선도정책과제의 본격적인 추진에너지신산업 중심의 미래형 신산업 육성’, ‘함께 정을 나누는 나주공동체 실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상생농업 정착’, ‘자치시대에 부합하는 시민을 위한 행정체계 구축등 시정 핵심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특히 영산강 생태복원’, ‘금성산 도립공원 승격 및 군부대이전’,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 ‘LG화학나주공장 관내 이전’, ‘마한사 복원등 선도정책과제 발굴 배경과 실행 방안, 기대효과 등에 대해 밝히며 정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중에서 영산강, 광역철도망, 마한사 정책과제는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통해 확실한 추진동력을 확보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자연을 살리는 일은 선택할 일이 아니고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영산강의 환경과 생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호남의 진산, 나주의 모산인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을 추진해 온전한 시민의 숲으로 되돌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산 정상부에 매설된 지뢰 제거작업을 올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금성산 군부대 이전 등 국방관련 시설 이전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 시장은 광주~나주 광역철도망 구축에 대해 광주-순천 경전선 전철화 사업과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업과 연계한 순환형 철도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국토부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 간 공동협력 체계를 꾸려가겠다고 설명했다. LG화학나주공장 관내 이전 문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과 기업 간 상생을 가치로 협상 테이블을 마련한다. 강 시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엄연히 화학공장이고 사고발생 위험이 늘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시민의 불안감에 따른 공장 이전 의견에 적극 공감하면서 이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마지막 선도과제인 마한사 복원은 관련 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에 중점을 뒀다. 강 시장은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11개 지자체와 관련 기관과의 연대를 통한 공동 대응을 적극 추진하겠다“6월 역사문화도시 정비법 시행에 맞춰 마한사 복원을 체계화하고 문화재청 역사문화권 정비 기본계획에 마한사 복원 계획을 반영해 국비확보와 사업 동력을 마련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주시는 에너지산업 4개 단지 지정과 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 한전공대 설립 등 에너지분야 국책사업에 기반해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비전을 앞당긴다는 포부다. 각종 사업의 효율적 관리, 추진을 전담하는 빛가람에너지재단을 출범하고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준공을 통한 맞춤형 인력 양성과 원스톱 일자리 창출시스템 구축을 도모한다. 특히 20223월 한전공대 정상개교를 위한 도시계획 변경, 실시계획 인가, 건축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진입도로 가스, 통신 등 도시기반시설 공사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사회 안전망 확충에도 전념키로 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 방역과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는 올해도 변함없는 매우 중요한 과제보건기관 확충, 시민 참여형 감염병 예방 관리체계 구축과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로 시민 건강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보건기구가 공인하는 국제안전도시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노인 일자리·저소득 생계지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 대학 진학 축하금 지급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과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가겠다고 덧붙였다. 농업분야에서는 혁신도시 생활SOC복합화사업과 연계한 로컬푸드직매장 본점 이전’, ‘농산물 제2가공센터 신축’, ‘70억원 규모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비대면 온라인 유통 플랫폼 활성화’, ‘과수피해 예방을 위한 항구적 재해예방시설 설치 지원등을 약속했다. 한편 강 시장은 지역 최대 현안인 SRF열병합발전소 문제에 대해 중앙정부가 참여하는 새로운 협의체를 빠른 시일 내 구성하고 시민의 뜻과 이해 당사자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가자고 제안하며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 위기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격변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해갈 것이라며 우리가 늘 꿈꾸고 바라는 온 시민이 행복한 나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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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의원, '亞문화전당 정부 기관화' 法 개정안 발의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이병훈(광주 동남을)의원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정부 상설 기관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문화전당 조직통합조정과 문화도시 사업 유효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하고, 문화전당 운영을 법인에 위탁한다는 내용을 삭제해정부 소속 기관으로 규정하고 아울러 현행 2026년까지인 특별법 발효 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함으로써 전당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기초를 닦는 내용의 법안이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핵심사업으로서 건립비 7064억원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조 1000억원이 투여된 대형 국책사업이다. 전당은 정부가 두 번 바뀌는 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2015년 11월 겨우 개관했으나, 아직도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2015년 당시 전당이 아직 개관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전당을 법인화하는 것을 전제로 특별법을 개정함으로써 아시아문화전당 사업을 왜곡, 축소하려 한다는 비난이 일었다. 당시 개정된 현행법에는 전당을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법인에 ‘일부위탁’하여 운영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전부위탁’하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