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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클린세탁소’ 세탁 지원

거동 불편 가구 대상, 이불 세탁하고 건조해 배달까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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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세탁물을 돌려드리고 있다.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산옥, 최재용)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의류 등의 세탁을 지원하는 클린세탁소사업을 추진했다.

 

클린세탁소사업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 배송까지 무료 지원하는 서비스로,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 중 하나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구는 세탁물 관리가 어려울뿐더러 두꺼운 이불이나 의류는 장기간 세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높다.

 

이에 도암면 지사협에서는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세탁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 의류 세탁에서 건조·배달까지 빠르게 논스톱(Non-stop) 처리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주민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었다.

 

무료 세탁 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빨래는 늘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해 허리가 아파도 집에서 무거운 이불 홑청 빠느라 고생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찾아와서 이불을 너무 깨끗하게 세탁해 배달까지 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김산옥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생활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공공위원장은 클린세탁소처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장애인 가구의 생활 안정을 확인하며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탁 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영양 취약 가구에 대해 밑반찬을 직접 조리·배달하는 사랑의 반찬통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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