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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비 18억원 확보 강진군 읍내 활기 찾는다

- 지역민이 원하는 국토부 맞춤지원 공모 ‘강진읍 동성리’ 선정 -
- 소통공간 조성 등 주민 혜택… 사의재 27억원 투입 이어 활성화 -

 

강진군이 국비를 확보해 강진읍 동성리 일대를 새롭게 정비,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한다.

강진군은 지난 22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100% 국비 18억원을 지원받는다.

‘문화와 힐링으로 탐나는 마을 탐진 동성리 프로젝트’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부터 3년간 펼쳐진다.

특히 강진읍 동부권 활성화를 위해 국비 27억원이 투입돼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의재’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 성과로 주민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게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유치 성공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 여성과 노인,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실질적인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지역민 화합과 연대감을 폭넓게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기존 사업은 주로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위주의 기반시설 확충에 역점을 뒀지만 이번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강진읍의 균형발전 및 주민들의 화합과 공생의 계기가 되며, 주민의 생활 안정성 확보, 여가·문화공간 확대 등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동성리 프로젝트는 순수 100% 국비로 진행되고 국비 확보의 의미는 결국 군비를 아껴 좀 더 세밀하게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얘기”라면서 “강진읍에 사람이 붐비고 경제가 활기차게 돌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황주홍 의원, 信保 마포사옥 매각 15차례 유찰 태만, 신용보증기금이 2012년부터 1천억원의 마포사옥 매각을 15차례 유찰시켜 장기간 공실을 초래한 것과 관련하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가 적극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하였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난 28일 2016회계연도 결산심사 소위원회에서 신용보증기금이 2014년말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에도 부분매각을 고집하여 마포사옥 매각을 유찰시키고 장기간 공실을 초래한 태만을 지적하였다. 이에 시정요구를 기존 ‘주의’에서 적극적 ‘시정’조치로 격상시켰고, 신용보증기금 기관 평가 시 반영하도록 기획재정부에 요구하였다. 2014년 10월말 당시 지방으로 이전했거나 이전을 추진 중인 공공기관 121곳 가운데 기존 사옥을 부분매각(총 20층 중 3~5층 3개층 제외)하는 곳은 신용보증기금이 유일한 상태였다. 업계에서는 전체 매각이 되어야 인수자가 본인이 원하는 대로 빌딩 전체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서울 마포 공덕오거리에 위치한 신보 사옥은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의 사무용 건물로,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환승할 수 있는 공덕역과 바로 접하고 있어 자산운용사 등 부동산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