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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 초중고교, 내년부터 전면 무상급식

-광주시·교육청, 급식심의위원회서 전면 확대 결정
-2010년 학교무상급식 시작 후 9년 만에 완성



[투데이전남광주=정길도 기자]내년부터 광주지역 초중고교의 모든 학생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는다.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학교급식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고교 전체로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무상급식 대상은 초중학교 전체와 고교 2, 3학년이다. 이번 무상 급식 확대로 추가되는 비용은 광주시 52억 원, 광주시교육청 16억 원 등 68억 원이다. 내년 무상급식비 총예산 803억 원 가운데 광주시는 460억 원, 자치구는 47억 원, 교육청은 296억 원을 각각 부담한다.


이로써 내년부터 광주시 관내 67개 고교에서 1학년 16500여 명이 새롭게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됐다. 기존 무상급식 대상자를 포함하면 전체 186000여 명이 지원을 받는 셈이다. 무상급식을 포함한 광주시의 교육투자비(비법정 전출금)2016492억 원, 2017550억 원에 달한다.


광주시는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 지원과 과학영재학교 운영 지원 등 교육 관련 사업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 광주시의 교육 투자는 교육청 전체 예산의 2.6%, 대구시 1.3%, 대전시 0.9%, 울산시 0.5%보다 비율이 높다. 비용 분담 비율 등을 놓고 기관 간 협의를 벌인 끝에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의 추가 부담액 14억 원을 광주시가 부담하기로 해 고교 무상급식 확대가 가능하게 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넉넉하지 못한 재정 형편에도 아이들의 복지와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고민 끝에 이번 무상급식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Today news/정길도 취재부장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국회입법조사처중립성, 객관성 의무화 법안발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구성원들이 중립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소속원들이 사무를 처리할 때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명시하는 「국회예산정책처법」 개정안과 「국회입법조사처법」 개정안을 11일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는 각각 국가의 예·결산 기금 및 재정운용과 관련된 사항, 그리고 입법 및 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조사·연구하여 자료를 제공하는 등 국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현행법에서는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직무에 관한 독립성을 명시하면서, 각 처장이 사무를 처리함에 있어 전문성을 확보하고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날로 증대되는 두 조직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처장 뿐만 아니라 모든 소속원들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가 직무를 수행할 때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황주홍


[평양정상회담] 김정숙-리설주, `퍼스트레이디 외교` 주목 "풍성하게 열린 가을 과일처럼 정상회담에서도 좋은 결실이 있으면 좋겠다"(김정숙 여사), "회담이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다"(리설주 여사)남북정상회담이 열린 18일 오후 음악종합대학 음악당에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 여사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 여사는 이번 회담에 대한 기대를 이렇게 나타냈다. 김 여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대한 의지를 세계에 보여준 것이 5개월이 지났다"면서 "계절이 바뀌는 것을 꽃과 과일 등 자연을 보며 느끼게 된다"고도 했다. 김 여사는 경희대에서 성악을 전공했고, 리 여사도 인민내무군협주단에서 성악가로 활동했다는 `공통분모`를 계기로 마련된 자리에서 친분을 다지는 동시에 내조 외교를 벌인 것이다. 공연 중간중간 귓속말을 나누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양측은 옥류 아동병원을 방문해 CT실 등을 둘러보고, 병원 내에 있는 체육지도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간단한 체육 체험 등을 했다. 병원 입구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현지 지도하신 옥류 아동병원`이라는 현판이 붙어 있었다. 옥류 아동병원은 평양에서 유일한 어린이 종합병원으로, 6층 규모의 건물이다.이번 남북정상회담 시작 전부터 양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