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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5회 광주장애인 문화예술제 성료

-정진삼 회장, 장애인 문화예술인의 활성화와 권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터

()광주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정진삼)가 주최하고, 광주장애인문화예술지원센터가 주관한 제5광주장애인문화예술제15일 오후4시 기아자동차 스포츠문화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광주 북구을 지역위원장),문상필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이인춘 장애인연합회 이사장 등 많은 내외빈과 회원 관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창작 그리고 감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장애예술인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 또한 신인 장애예술인의 발굴을 도모하고자 해마다 5회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예술제에서의 각 부문별 심사기준은 음악 미술 문학 3개부문을 복수의 외부전문가의 총점을 합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 하였다.


부문별 입상자를 보면 음악부문 최우수상에 김화정 우수상에 이현호 장려상에 노대천, 학생부 특별상엔 이유건 어린이가 차지했다.


미술부문에는 최우수상에 유안중 우수상에 김성환 장려상에는 김방울 학생부 특별상에는 양시영 군이 수상했다.


또한 문학부문에는 최우수상에 정길숙 장려상에 차진환장려상에 김윤덕 학생부 특별상에 임현우군이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정진삼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 장애문화예술인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뜻깊은 페스티벌이 어느덧 다섯 번째를 맞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장애인문화협회는 장애인의 문화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권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어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서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에 큰 의미를 갖는 예술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oday news/최창호 취재본부장





제327회 전남도의회 제2차정례회 제1호본회 5분발언 5분 발언중인 김용호 전남도의원 (강진) 존경하는 이용재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 그리고 김영록 도지사님과 장석웅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먼저, 오늘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도답사 1번지 강진 출신 김용호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진으로 이전하는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 신청사 건립에 대해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다산 정약용 선생은 정치·관료들의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강진은 선생께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600여 권에 달하는 조선후기의 실학을 집대성한 곳입니다. 지금도 목민심서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의 필독서입니다. 목민관의 세세한 정신에서부터 지방 향리들에 대한 대응까지 아주 자세히 적힌 책입니다. 저는 목민심서를 이렇게 요약합니다. ‘목민관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은 물론이고, 생각까지도 도민을 위해 움직여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렴’과 ‘검소’는 그 행동지침입니다. 이런 다산 정신에 위배되는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강진에 신축 중인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이 무리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