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청자축제에 이어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제4회를 맞는 축제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으며 춤추는 갈대축제’를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와 함께 널리 홍보하고 있다.
강진만 갈대숲 사이로 3km에 이르는 테크 길이 펼처 저 있으며 이 길은 낭만과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주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곳 축제장은 화려한 모습 이면에 심각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극심한 환경이 오염된 현장에서 남도음식축제도 함께 치러지고 있어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표시된 높이로 난간이 시설되어져 있어야 하는데 겨우 발목 높이로 난간을 세워 걸려 넘어지기에 알맞은 시설이다.
위험한 낮은 난간은 전체구간길이의 60%가 넘는다. 문제는 이사업이 급조된 계획에서 부터 기본 기초 마져도 무시한 공사이며 주민. 관광객들을 전혀 배려하지 못한 공사임을 어느 누구도 한눈에 알 수 있다.
- 많은 예산을 들여 세운시설 조명. 조형물이 흔적없이 사라졌다.
한때 강진군의 랜드마크로 명명됐던 백조의 다리가 강진군에 별 피해를 주지 안았던 태풍 후 사라진 7마리 큰고니 떼 사라진건 7마리큰고니와 부실이 낳은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