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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News

나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26일 광주 롯데슈퍼 문흥점 입점

산지 직송 신선한 식재료, 가공식품 등 총 100여종 먹거리 선보여

[today news 강향수 전남 본부장]  나주 로컬푸드가 지난 26일자로 롯데슈퍼 광주 문흥점에서 ‘얼굴 있는’ 지역 먹거리를 첫 선보였다.


사진 출처 : 나주시청(로컬푸드 롯데슈퍼 광주 문흥점 입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이번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입점을 통해, 엽채류, 양파, 감자, 고구마 등 소비자들이 상시 구매하는 신선한 식재료부터 나주시농업인가공활성화센터에서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김치, 약과 등 가공식품에 이르기까지 총 100여종의 산지 먹거리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롯데슈퍼 입점은 지난 6월 전라남도와 롯데슈퍼 간 ‘로컬푸드 운영 및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이에 대한 나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이뤄졌다.

나주 로컬푸드는 엽채류 1일, 과채류 1~2일 등 진열기간 준수, 생산자 실명제, 주요 품목에 대한 매월 잔류농약 검사 등 철저한 원칙을 통해 당일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 로컬푸드의 롯데슈퍼 입점은 로컬푸드가 추구하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의 가치에 대한 민·관의 폭넓은 공감대가 기반이 됐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농가 판로 확대에 힘써, 생산자에겐 안정적 소득 보장을, 소비자에겐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 : 나주시청 (나주 로컬푸드)


나주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조례는 로컬푸드 육성 전반에 관한 행정, 재정적 지원 및 통합센터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강인규 나주시장의 농업분야 공약사항을 이행한 결실로 평가된다.


시는 그동안 관내 일부 단체 등이 주체가 되어 산발적ㆍ소규모로 추진하고 있던 나주시 로컬푸드 운동을 시가 주도하여 통합 운영. 추진하고 있다..


로컬푸드의 성공 요인은 무엇보다도 안정적이고 규모 있는 수요 창출이라는 점에서 향후 가장 수요 창출 가능성이 큰 혁신도시와 아파트 단지 등을 타겟으로 하여 ‘나주 로컬푸드 직거래 상생장터’개최, ‘로컬푸드 꾸러미 사업’ 및 ‘이전기관 구내식당 내 관내 농산물 납품’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 다양한 선진 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기관 자문 등을 통해 나주시 실정에 맞는 성공적인 나주형 로컬푸드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장흥군의회, ‘어린이집 보육료 인상 촉구’ ... 채은아 의원 대표 발의 [today news 정일권 기자] 장흥군의회(의장 위등)는 26일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어린이집 보육료 인상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사진 출처 : 장흥 군청 (장흥의회,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촉구) 채은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은 보육부문의 투자를 확대하고 질을 높이겠다는 정부 발표와 달리 실제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금이 턱없이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장흥군의회는 어린이집 급식비가 1일 최소 1,745원으로 정해진 이후 11년째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물가 상승분과 최저임금 인상분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보육료 지원으로 민간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고용불안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보육의 질이 저하된다고 제안의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현실적인 보육료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보건복지부가 표준보육비용 이상의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급식비 현실화, 민간·가정 보육시설 인건비 별도 책정으로 전문성 있는 보육교사 확보 여건을 조성토록 촉구했다. 채은아 의원은 “영·유아들이 어린이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현실성있는 보육료 인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윤석열 총장, '서초동 촛불' 입장 표명... "검찰 개혁 실현에 최선" [today news 이병철 기자]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은 29일 “검찰개혁을 위한 국민의 뜻과 국회의 결정을 충실히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Jtbc 방송 캡처 (서초동 촛불 집회) 대검찰청은 29일 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윤 총장의 입장을 전달했다. 입장문에서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부터 검찰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명확히 밝혀왔고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검찰개혁을 위한 국민의 뜻과 국회의 결정을 충실히 받들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인사청문회 부터 이런 입장을 수차례 명확히 밝혀왔고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전날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일대에서 열린 촛불집회에는 100만명(주최측 추산) 가량 인파가 몰려 조 장관 일가 관련 검찰 수사 규탄과 함께 검찰개혁을 요구했다. 이에 윤 총장은 대규모 검찰개혁 촉구 집회에 부담감을느끼고, 마치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로 검찰개혁을 막으려 한다는 오해를 사고 있다는 판단에서 입장문을 전달한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이 서초동 집회 참가 인원수를 터무니 없이 부풀렸다"고 혹평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