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일)

  • 맑음동두천 23.5℃
  • 구름조금강릉 20.9℃
  • 맑음서울 24.6℃
  • 구름조금대전 24.9℃
  • 구름많음대구 23.2℃
  • 구름많음울산 21.5℃
  • 맑음광주 24.8℃
  • 구름조금부산 24.6℃
  • 구름조금고창 24.8℃
  • 구름조금제주 22.5℃
  • 맑음강화 24.2℃
  • 구름많음보은 22.8℃
  • 구름조금금산 23.2℃
  • 맑음강진군 24.9℃
  • 구름많음경주시 21.2℃
  • 구름많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Today News

목포시, 시민 일본어 무료 강좌 수강생 모집...외국어 능력 함양

10월 7일 ~ 25일 접수, 11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강좌 운영

URL복사

[today news 김귀용 편집위원]  목포시가 시민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해 ‘시민일본어 무료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 : 목포시청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7일 부터 25일 까지 전화(061-270-8458)나 팩스 (061-270-3592) 등을 통해 시청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일본어를 배우고자 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는 주 3회(월·수·금) 발음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회화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11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한편, 올 해로 10회를 맞은 시민 일본어 무료 강좌는 지난 2010년에 처음 개설해 지금까지 220여 명이 수료했다. 시는 매년 일본어 강좌를 비롯해 중국어와 영어 강좌도 개설해 시민들의 외국어 능력 함양을 돕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일본어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외국어 학습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목포시청 (시민 영어 무료강좌)


지난 9월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에서는 목포시민 영어 무료 강좌 개강식이 수강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목포시는 해상 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발맞추어 시민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를 2013년부터 매년 무료로 운영해 오고 있다.

올 해로 7회차를 맞은 영어 강좌는 현재까지 약 150여 명이 수료했으며, 시민들이 영어에 관심을 갖고, 습득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외국어능력 향상은 개인적인 성취뿐만 아니라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우리시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효과가 있다. 영어에 이어 중국어, 일본어 강좌도 개설할 계획이니 많은 시민들이 외국어 실력을 키우고 목포를 찾은 외국 관광객에게도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시민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무료 중국어, 일본어, 영어 강좌를 개설하여 총 1,0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의정

더보기
전승일 광주서구의원, 발로 뛰는 의정활동 ‘돋보여’ 전승일 광주 서구의원(농성1,2동,화정1,2동,양동,양3동)이 후원물품 백미 200포를 기증 받는 등 연일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전승일 의원은 침수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지역구인 ‘양동시장1지구 지역주택조합(가칭)’ 박은영 추진위원장을 직접 찾아가 침수피해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많아 이들을 위해 후원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박은영 추진위원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서 흔쾌히 후원품 백미(10kg) 200포를 기증하여 주었다. 박 위원장은 ‘갑작스런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청 복지정책과는 백미(10kg) 200포를 수해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서창동, 유덕동 등을 포함해 동 주민센타에 골고루 전달될 계획이며, 돌아오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에게도 전달 된다고 말했다. 전승일 의원은 ‘수해피해자 및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의정활동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뛰면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LIFE

더보기
이병훈 의원, '亞문화전당 정부 기관화' 法 개정안 발의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이병훈(광주 동남을)의원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정부 상설 기관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문화전당 조직통합조정과 문화도시 사업 유효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하고, 문화전당 운영을 법인에 위탁한다는 내용을 삭제해정부 소속 기관으로 규정하고 아울러 현행 2026년까지인 특별법 발효 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함으로써 전당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기초를 닦는 내용의 법안이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핵심사업으로서 건립비 7064억원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조 1000억원이 투여된 대형 국책사업이다. 전당은 정부가 두 번 바뀌는 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2015년 11월 겨우 개관했으나, 아직도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2015년 당시 전당이 아직 개관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전당을 법인화하는 것을 전제로 특별법을 개정함으로써 아시아문화전당 사업을 왜곡, 축소하려 한다는 비난이 일었다. 당시 개정된 현행법에는 전당을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법인에 ‘일부위탁’하여 운영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전부위탁’하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