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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News

목포시-해군함정 노적봉함, 자매결연.. 항구축제기간(10.5.~10.6.) 함정 공개 행사

노적봉함, 유달산 노적봉 이름따 명명된 4,900톤급 함정

[today news 김귀용 편집위원}  목포시와 해군함정 노적봉함은 지난 5일 삼학부두에서 서로의 우의를 증진하고 협력을 약속하는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출처 : 목포시청 (목포시-노적봉함 자매결연)


노적봉함은 기존의 목포 지명을 딴 목포함이 퇴역하고, 지난해 12월 새로 건조된 4,900톤급 함정으로 이순신 장군의 얼이 깃든 유달산 노적봉의 지명을 따 명명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식 목포시장과 한준희 함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목포시와 노적봉함은 장병들의 위문 봉사활동은 물론 장병들의 자부심과 시민들의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교류행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번 자매결연은 노적봉함이 취역한 후 최초로 목포 삼학부두에 입항하면서 갖게 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적봉함은 목포항구축제기간 동안 자매결연을 기념, 일반 시민과 어린이 등을 초청해 함정 공개 행사도 가졌다.

김종식 시장은 “목포의 상징과도 같은 유달산의 노적봉 지명을 딴 노적봉함과 자매의 연을 맺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노적봉함이 이순신 장군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 영해를 수호하고 있어 항상 든든하고 자랑스러울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 목포시청(목포시-노적봉함 자매결연)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11월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차기상륙함 노적봉함을 해군에 인도하였다.


노적봉함은 기존 해군이 보유한 고준봉급 상륙함 대비 기동속력, 탑재능력 및 장거리 수송지원 능력등 성능이 향상되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노적봉함이 전력화되면 강화된 탑재 능력을 바탕으로 기 전력화된 차기 상륙함들과 함께 해군의 주력 상륙함으로 활약이 기대되며, 평시에는 도서기지 물자수송, 재난구조 활동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장흥군, 올해 연말부터 농어민공익수당 지급... 연간 60만원 지급 [today news 정일권 기자]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올해 연말부터 관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농·축·어·임업인에게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한다고 밝혔다. 사진 : 장흥군청 농어민 공익수당 조례는 지난 9월 27일 장흥군의회 본회의에 통과돼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농·축·어·임업인에게 연간 60만원씩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하는 것이다. 지급되는 공익수당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장흥군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장흥군은 농어가로부터 올해 11월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신청을 받아 12월 하반기분 30만원씩 지급하고, 2020년부터 연60만원씩 지급한다. 장흥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수당을 지급받은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환경을 정비하고 부정행위 방지 등의 교육을 병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사진 출처 : 전라남도의회 (제5차 본회의 방송캡처) 앞서 9월 전라남도의회(의장 이용재)는 본회의를 열어 농수산위원회에서 심사해 상정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안조례’를 통과시켰다. 지급 금액은 경영주 1인당 연 60만 원으로, 올 하반기에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등 3곳 빼고 특수부 폐지... 검찰 개혁안 발표 [today news 이병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에 집중하는 검찰권 행사 및 조직 운용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사진 출처 : 청와대(법무부 업무 보고) 또한 조 장관은 공석으로 지연되고 있는 대검찰청 감찰부장과 대검찰청 사무국장의 인사를 건의했고, 문 대통령은 수용의 뜻을 전했다. 보고에는 법무부 장관, 법무부 차관, 검찰국장, 검찰개혁단장이 자리했다. 이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 목소리가 매우 높습니다. 우리 정부 들어 검찰의 수사권 독립은 대폭 강화된 반면에 검찰권 행사의 방식이나 수사 관행, 또 조직문화 등에 있어서는 개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모든 공권력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특히 권력기관일수록 더 강한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검찰은 행정부를 구성하는 정부 기관입니다. 따라서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검찰은 물론 법무부와 대통령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국 법무부 장관이 보고한 검찰의 형사부, 공판부 강화와 피의사실 공보준칙의 개정 등은 모두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