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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주광역시, 문화콘텐츠 종사자 주거 ‘행복주택’ 건립한다

-‘지역전략사업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
-전용면적 16~45㎡ 행복주택 40호를 건립 예정

[투데이전남=홍주연 기자] 광주광역시는 문화콘텐츠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주거 지원을 위한 ‘행복주택 건립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지역전략사업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전략사업 지원주택 공모사업’은 지역 특화 전략산업 종사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지난 5월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창작 레지던시 사업’ 협약을 하고 문화콘텐츠 산업 종사자 주거 안정에 주력해왔다. 


앞으로 광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2022년까지 74억여 원(LH 64억원, 시 10억원)을 투입해 남구 사직동에 위치한 노후 청년예술인지원센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5층 규모로 공용업무지원시설 200㎡와 전용면적 16~45㎡로 구성된 행복주택 40호를 건립할 예정이다.   


특히, 사직동 일원은 음악산업진흥센터(옛 KBS방송국), 콘텐츠창업보육센터가 자리하고 있고,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245, 영상복합문화관 등과 인접해 문화콘텐츠기업 생태계가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청년종사자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할 때 관련 종사자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문화산업 종사자 중 60%가 만 39세 미만의 청년, 2018.12.말 기준 문화산업현황조사) 완공되는 행복주택은 광주시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에게 주변 시세의 72% 수준에서 저렴하게 공급돼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과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문화콘텐츠 기업에 종사하는 우수 청년인재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문화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보다 개선해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해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에 노둣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Today news/홍주연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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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서구의원 발의, 이동불편노인 관련 조례안 상임위 통과 [투데이전남=최성훈 기자]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농성1,2동,화정1,2동,양동,양3동)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이동불편노인 휠체어탑승설비 장착 자동차 공유 이용 조례안이 지난 15일 상임위원회에 통과 되었다. 이 조례안은 고령친화도시 서구의 새로운 노인복지정책사업의 제안으로 전국 1호 조례 발의로서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고 고령자를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서구청 소유의 휠체어탑승설비를 장착한 자동차 공유 이용을 통하여 고령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여가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 시킴으로써 세대간에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조례를 발의 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의 적용범위는 만65세 이상 노인으로서 혼자 움직이기 불편하여 타인의 도움없이는 이동이 불편한 이동노인을 말하며, 휠체어차량 이용 신청일 현재 이용 대상자중 1인의 주민등록이 광주광역시 서구로 되어 있는 사람이 이용이 가능 하다라고 말했다. 휠체어차량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이용 하려는 기간의 첫날 14일 전부터 7일 전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공휴일은 신청기간에 포함되지 않으며 동일한 이동불편 노인에 대하여 월 1회 공휴일 포함하여 5일을 이용 할수있다고 한다. 휠체어차량 운전은 만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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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ㆍ전남 합동연설회 긴급 취소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광주광역시에 연일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민주당이 8일 예정되어있던 광주ㆍ전남 당 대표 ·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긴급 취소 했다. 민홍철 민주당 선거관링위원장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는 집중호우로 인한 일부지역 피해상황과 대비를 위해 연기됐다"며 "민주당은 피해복구와 재난 대비에 충실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연기 소식을 전하며 "이해찬 대표는 정부에 수해 대책을 긴급하게 수립해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민주당도 함께 대응해 나가도록 지시했다"며 "민주당은 광주·전남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당국, 지자체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허 대변인은 또 "어젯밤 전남 곡성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주택을 덮치면서 3명이 희생되고 2명이 매몰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광주의 도심하천인 광주천도 범람위기에 있고 하수구 역류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는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초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광주 서구 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