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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홀대받은 강진군체육회 기관단체장 단한명도 없어 입장식장 체육회장 혼자 외롭게 자리 지켜...

    

[today news]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15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일 년에 한번 치러지는 전라남도체전은 년 중 가장 비중 있는 행사이며 도민들의 상생과 화합 소통의 종합축제이다.

 

또한 본군과 가까운 완도에서 개최 되였기에 왕래가 원활하고 한시간 내에 오고 갈 수 있는 좋은 환경 이였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개막식은 그동안 완도군이 만반의 준비가 이루워져 성대하게 치러 졌으며 200만 전남도민의 축제임을 보는 그 데로 표현되고 표출 되였다.

 

이러한 성대하고 희망찬 전남도민체전 축제에서 강진군 체육회는 왜 강진군으로부터 홀대를 받아야 했는지 입장식을 지켜본 우리군 임원과 선수단들은 부끄러웠다고 했다.

 

타 시.군선수단이 입장할 때 시장. 군수. 의회 지역기관단체장들이 몰려나와 환호하고 격려하는 모습은 임원들과 선수 들 에게 큰 힘을 주고 사기를 높이는 현장 이였다고 한다.

 

20번째 입장순서인 강진군은 입장순서를 기다리는 30여분동안도 강진군본부에 부군수가 모과장과 참석은 했으나 바뿐 일정이 있어 먼저 자리를 뜨고 군청이나 의회. 기관단체장 한사람 볼 수 없고 체육회장만 덩그라니 혼자 자리를 지키는 피할 수 없는 부끄러운 자리가 됐다고 한다.

 

그리고 뒤로 알았던 내용인데 입장식이 진행되자 군중 속에서 본 군 소속 도의원 두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눈도장 찍고 가버린 성의 없는 방문을 결코 반기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고 한다.

 

군민들의 표로 당선된 의원이 주민들의 잔치에 와서 힘내라 파이팅한번 외치지도 못할 바뿐 일정 이였는지 현지에 있던 임원.선수들은 되묻고 있다.

 

또한 도민체전은 년 중 가장큰 행사로 매년 같은 시즌에 치러지고 있다 그날을 깃 점으로 각 시.군에서는 모든 행사를 이날을 피하여 치르고 있다 서로 힘을 모으고 격녀 하는 하나의 미풍양속일 것이다. 그중 도의원도 바쁘게 움직인 건 강진의 모단체가 이날 행사를 함으로 축하와 축사를 하기에 그러기에 여타 사회단체장들도 행사장에서 더더욱 보기 힘들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대목이 있다. 행사 두 쩨날 김보미 의장이 서울에서 중앙행사를 마치고 방금 도착했다며 양손에 커피를 하나가득 들고 선수들에게 와서 파이팅을 외치고 격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하며 정중섭 군의원도 행사이틀동안 자리를 지키고 함께했다며 임원들이 귀뜸해 준다.

 

올 도민체전은 통해 지역마다 상생과 소통이 필수요 행동으로 나타내는 필요하고 기관이나 군민이나 다 같이 함께하는 퐁토가 절실히 필요 하고 배려하고 서로를 아끼는 가족애가 절실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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