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news-강향수본부장]한국종합문화예술단(회장 이 영 / 대표 정 원)이 올해로 창립19주년을 맞이하여 ’비내리는 호남선 가요제‘와 노래비제막을 올해 결과로 선 보이겠다는 포부를 밣힌 본 예술단 정원단장은 잠자는 시간외에는 재능기부 와 봉사 위주로 행사와 사업의 당위성을 호소 도지사, 시장과 각계 각층인사들과 만나 비내리는 호남선을 대국민축제로 승화시키고 특히 노래비제막의 당위성과 역사적 배경을 도. 시민들의 공감대를 인식시키고 대국민축제사업으로 승화시키는데 함께하는 결실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본 예술단은 5백여 정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영회장과 정원 대표의 쌍두마차로 본회를 19년여 세월을 이끌어 왔다.
음악. 문화. 예술을 총 막나해 각계의 전문예술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각층의 지도자들이 후원하고 조력 해 오고 함께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뜻 깊은 사업으로 ‘제1회 비내리는 호남선 가요 축제의 시작이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펜더믹으로 모든 것이 중단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3년여 공백으로 ’비내리는 호남선‘은 이제 제2의 전성기를 맞는 기회를 마련 한 것이다 노랫말이 말해주듯이 1945년 해방과 함께 암울한 시절 배고품 속에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며 살아야 했던 그 시절을 절실히 대변하고 있는 시대적 아픔을 안고 있는 대표적 인 대중가요이다.
호남선 야간열차에 몸을 싣고 젊은 남녀들이 서울로 부산으로 부모형제를 부양하기위해 눈물로 이별을 고했던 슬픈 역사가 베여있는 ‘비내리는 호남선’ 이러한 역사적 시대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이 노래와 배경은 그 시대를 전후한 사람들의 추억과 애환이 서려있어 한국종합문화예술단은 2016년 3월에 제1회 비내리는 호남선 가요축제를 열었다.
그리고 MBC문화방송과 (사)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 후원으로 개최 하여 이 노래를 역사 속에서 되살려 내므로 과거에 머물지 않게 앞으로 이 세대에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비내리는 호남선' 가요축제를 시발점으로 목포역. 송정역. 광주역을 중심으로 호남선의 출발과 종착이 되는 역사성과 지역문화를 접목한 호남 대표성만이 아니라 대국민축제로 승화 시킨다는 목표와 확신이 코로나19시대를 이겨내고 제2의 도약으로 이어가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조언과 격려에 힘입어 결속된 한국종합문화예술단의 추진력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렇게 한 순수민간예술단체의 활동으로 많은 그늘진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한 실천과 봉사가 늘 조건 없는 헌신적 노력으로 19여년 지속된 봉사를 해옴으로 활동을 통해 이러한 역사와 문화를 접목시키려는 깊은 지역사랑의 실천을 면면히 볼 수 있었다.
앞으로 한국종합문화예술단의 “희망을 함께 만들고 기쁨을 함께 나누자”는 슬로건처럼 광주. 전남 시.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단체로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기대 해 본다.

한국종합문화예술단(회장 이 영 대표 정원)은 그동안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인들의 단체로서 지역민을 위한 재능봉사로 5백여 회 이상을 질적인 현장봉사를 해 오면서 진정한 봉사의 참의미를 알았다며 앞으로 더 뜻이있고 의미있는 사업을 하고자 한다

(사)정율성선생기념사업회와 (사)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와 함께 동반자적 역할을 함께 할 것이라는 폭 넓은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음악회를 광주광역시 5개구를 잇는 질적 행사로 이어 갈 것이며 국민정서에 축 이 되는 역할을 담당 할 것이라고 정원 단장은 다짐한다.
한편 뜻 깊은 사업으로 비내리는 호남선 가요 축제를 시민들의 성원과 함께 비내리는 호남선전국가요제및 축제를 계획 추진중에 있다. 노랫말이 말해주듯이 1945년 해방과 함께 암울한 시절 배고품 속에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며 살아야 했던 그 시절을 절실히 대변하고 있다.
호남선 야간열차에 몸을 싣고 젊은 남녀들이 서울로 부산으로 부모형제를 부양하기위해 눈물로 이별을 고했던 슬픈 역사가 베여있는 비내리는 호남선 이러한 역사적 시대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이 노래와 배경은 그 시대를 전후한 사람들의 애환이 서려있어 한국종합문화예술단은 2016년 3월에 1차 계획으로 비내리는 호남선 가요축제를 열어 방송과 언론은 물론 시민 단체와 행정이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호남의 대표축제를 만들어 보자는 의미있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비내리는 호남선‘ 의 노래배경과 어두웠던 역사 속에서 되살려 내므로 과거에 머물지 않게 이 세대에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비내리는 호남선 가요축제를 시발점으로 목포역. 송정역. 광주역을 중심으로 호남인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호남선의 출발과 종착이 되는 역사성과 지역문화를 접목한 호남대표의 축제로 승화 시킨다는 확신의 첫발걸음으로 이어가자는 시민들
의 조언과 격려에 힘입어 결속된 집행부의 추진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 비내리는 호남선 노래비 제막 추진위원 명단]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위장. 손중호 양동시장상인연합회장. 한평철 극동건설회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송갑석 국회의원. 이병훈 국회의원. 이형석 국회의원. 이용빈 국회의원. 윤영덕 국회의원. 민형배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원양향자 국회의원. 임 택 광주동구청장. 김이강 광주서구청장.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문 인 광주북구청장. 박병규 광주광산구청장. 김효정 금호실업 대표. 정귀옥 남문장례식장 사장. 황경아 광주남구의원. 박용화 광주남구의원. 흥기월 광주광역시의원. 정준호 변호사. 정일균 변호사. 김경은 변호사. 정경세 변호사. 최종명 변호사. 배문환 변호사. 문종옥 변호사. 정승현 대한기자협회 회장. 윤택림 전 전대병원장. 고재유 천 광주시장. 김대동 전 나주시장. 이정재 전 교육대학교 총장. 지성섭 나주시소통위원장. 김시환 천지장례식장 사장.고정규 스카이장례식장 사장. 구재길 금호장례식장 사장. 정원주 중홍건설 회장. 정인채 새천년종합건설. 최상준 남화토건 회장. 박재흥 영무건설 회장. 서기철 송암미래개발 대표. 송종옥 광주은행장. 김인천 인천상사 대표. 백 석 백석세무사 대표. 안영근 전대병원장. 김병호 대중병원 원장. 허 정 허정 병원장. 성기종 옛사랑병원장. 서정기 서정개발 대표. 송영종 건설사 대표. 임윤택 가족회관 대표. 정문찬 남평평통위원. 이 영 종합문화예술단 회장. 정 원 종합문화예술단 대표. 최창호 종합문화예술단 갑독. 이인규 (사)전국언론문화원 원장. 현정호 종합문화에술단 부회장. 양은주 김정호가요제 사무총장. 장경수 사무총장 겸 감독. 김동진 광주대 총장 김태규 구산가든 대표. 이인춘 (사)한국장애인기업진흥회 광주지부장. 정중근 한중문화교류회장. 김인식 전.대한가수협회장. 강향수 (사)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 사무국장. 담양곡성타임즈 대표 한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