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ICA, 제72주년 광복절 국회기념식 개최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기구 결성식과, 영화 ‘마지막 위안부’ 시사회 ▲ 영화 마지막 위안부 포스터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상임대표 김영진 장로)는 오는 14일(월) 오후2시 국회의원 대회의실에서 제 72주년 광복절 국회기념식 및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기구 결성식과, 영화 ‘마지막 위안부’ 시사회를 국회 여야지도부, 종교계지도자, 학계, 경제계, 해외 한인 대표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장헌일(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사무총장)목사의 사회로 김창준(전 미하원연방의원)의원의 개회선언과 김영진(주최기관대표) 전 농림부장관의 기념사에 이어 소강석(한일기독의원연맹 지도목사)의 헌시낭독, 송월주(전 조계종총무원장), 장상(전 국무총리), 전병금(지구촌 재난구호대책 이사장), 전용재(한국교계총회장단회의 대표) 채의숭(국가조찬기도회장) 박주선(국회부의장) 김진표(국정기획자문위원장) 황우여(자유한국당 상임고문) 이혜훈(바른정당 대표) 유성엽(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등 국가원로 및 각 기구 대표의 격려사와 김범일 가나안농군학교 총재의 만세삼창, 이선구(사
지역인디가수 음반제작부터 마케팅까지 ‘일석이조’ - 강진군, 모집기간 오는 16일까지…최종 2개 팀 선발 - - 소속사 없는 전남·광주의 개인 및 그룹 뮤지션 대상 - 전남 강진군이 지역 대중음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음악예술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뮤지션 2개 팀을 선발해 음반 제작은 물론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선발된 뮤지션은 강진오감통 전남음악창작소에서 녹음, 음반 제작, 쇼케이스, 온라인 마케팅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특히 별도 비용 없이 녹음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젊은 뮤지션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 대중음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인과 기성 뮤지션들의 창작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진군은 지역인디가수 대상으로 지난 달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음원 심사를 통해 2개 팀을 선발한 후 음반 제작과 발매, 뮤직비디오 촬영, 저작권 등록을 비롯해 신인가수를 관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공연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인디가수 음반제작 지원을 받고자 하는 지역 뮤지션은 강진오감통 전남음악창작소를 통해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전남·광주로 개인 및 그룹이다. 그룹의 경우 팀
음악 애호가 전국 직장인들이여, 강진 오감통으로!
12일 앞으로 다가온 제 45회 강진청자축제장인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주변이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 가운데 꽃밭에 물을 주는 직원들의 손길도 분주하다.
. 강진 와이엠씨에이(YMCA)가 창설되다 강진읍교회가 주도한 지역사회 선교활동의 영역은 점점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강진 와이엠씨에이 창립이다. 당시 영어회화를 잘했던 홍계후(병원 원장) 집사의 주선으로 미군으로부터 전산가옥(일본인병원) 건물을 대여 받아 1946년 4월 5일 강진기독교청년회를 창설하였다. 와이엠씨에이(YMCA)는 그 정관에 명시되어 있는 것처럼 영(Spirit), 지(Mind), 체(Body)의 삼 요소에 의한 인격도야의 단체이다. 초대회장에 홍계후 집사, 총무 이형희, 협동총무 김필수가 맡았고 이사진과 각 부서도 조직하였다.
최근발견된 사진엽서 대정13년1924년강진읍전경 일제강점기 강진시가지 사진엽서 발견 최근 발견된 강진읍시가지 사진엽서 대정13년1924년 강진읍 전경을 배경으로 두 장의 사진을 한 장으로 이었다. 사진 속의 고무인은 전라남도 강진군 청사낙성기념으로 표기되어있다. (소장 / 투데이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