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종합

2016년 빅토리 비전 투어, 화창상사 과천본사 입고

(뉴스와이어) 2016년 07월 07일 -- 빅토리 모터사이클의 공식 수입원 화창상사㈜가 4일 2016년형 빅토리 비전투어가 과천본사에 입고되어 곧 매장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토리 비전은 2008년 처음 등장하여 획기적인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기술력으로 라이더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하였으며 첫 등장 이래로 빅토리 모터사이클의 간판 모델이자 빅토리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내는 모델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빅토리의 기본 슬로건처럼 미래형 바이크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럭셔리 투어링 바이크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기존의 모터사이클이 만들어놓은 디자인의 고정관념을 깬 바이크라고 평가받고 있을 정도로 화려하고 현대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정통 아메리칸 바이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엔진 필링을 보여주는 1731cc(106 cubic inch) V트윈 프리덤 엔진을 장착하여 현대적인 느낌과 아날로그의 감성을 조합시켰을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도 강력한 파워를 품고 있다. 

빅토리 비전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적은 힘으로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50:50으로 나눈 무게 배분 때문이다. 비전은 외모와 달리 쉽게 다룰 수 있어 도심 주행이나 장거리 주행에서도 적합하며 부담이 적어 굉장히 매력적인 모델이다. 넓은 발판은 장거리 주행시 포지션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 편리하고 전동식 윈드실드는 주행풍에 의한 피로를 최소화 시켜준다. 또한 장거리 라이딩에 적합하도록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오디오 등의 음향기계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또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대형 투어러 중에서 가장 낮은 시트고를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 에어 서스펜션으로 낮은 시트고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승차감을 보여준다. 전동식 윈드스크린과 풀 페어링은 어느 기후 조건에서도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200mm가 넘는 두터운 시트도 장거리 주행에 아주 적합하다. 낮은 시트고와 정확한 무게 배분으로 가능한 쉬운 컨트롤은 여전히 대형 투어링 모델로서 비전이 사랑 받을 수 있는 큰 이유다. 

2016년 빅토리 모터사이클은 프로모션으로 무이자리스 36개월 또는 취/등록세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창상사㈜ 과천 본사 혹은 부산 지사로 문의 가능하다. 

화창상사 개요 

화창상사는 선외기 엔진, 요트, 사륜오토바이, 모터싸이클 등을 수입 판매하는 전문업체이다. 요트용 스즈끼 선외기, 폴라리스ATV, 빅토리모터사이클, 인디언모터사이클, 리갈이 주력 상품이다. 1956년 창업 이래 육상 및 해상용 디젤 엔진과 발전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 1996년 레저 산업에 진출해 요트 판매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모터 싸이클 분야에 진출했다.
빅토리 모터사이클 홈페이지: http://victorymotorcycles.co.kr/
출처: 화창상사

관련기사





의정

더보기

LIFE

더보기
소나무당, 최대집 지원 위해 목포에 비례후보들 전원 집합해 주말 세몰이 지난 주말 손혜원, 변희재, 노영희 등 소나무당 비례후보들 전원 목포로 집합해 세몰이 거리 유세와 대규모 연설회, 유세차 인사 등 주말 아침부터 밤까지 최대집 지지 호소 최대집, 목포 국회의원 후보 중 지난주 구글 트렌드 분석 61%로 압도적 1위 ‘송영길 신당’ 소나무당이 이번 총선에서 목포시에 당 후보로 출마한 최대집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주말 손혜원 비례후보(선대위원장)를 중심으로 당내 비례후보들이 총출동해 집중유세전을 펼쳤다. 6일, 7일 이틀 동안 소나무당 비례후보들인 노영희, 변희재, 손혜원, 정철승, 권윤지, 김도현, 정다은, 마화용(이상 비례순번)은 목포 구도심과 북항, 평화광장 등을 누비면서 목포 시민들에게 최대집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당 선대위원장이기도 한 손혜원 후보는 6일 오전부터 최대집 후보와 함께 유세차를 타고 목포 구도심을 돌며 최 후보 지지를 역설했다. 오후에는 광주에서 내려온 당 비례후보들을 맞아 전원이 함께 일명 ‘손혜원 거리’로 불리는 ‘근대 역사의 거리’를 거닐며 목포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최 후보 지지를 일일이 부탁했다. 이들은 오후 5시에는 목포 북항 노을공원에서 나영진 목포MBC 전 노조위원장의 사회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