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광주광역시의원 예비후보(건국,양산) 는 “선거때 마다 바뀌는 복지정책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로컬푸드센터를 건립해 양질의 친환경 어린이 급식 제공,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편히 쉬고 놀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 내에서 생산되고 검증받은 친환경 농산물을 어린이 급식 재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북구가 협력해 지역 농가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법률전문가로써의 능력을 살려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들의 행복한 삶이 될수있도록 문재인 정부의 목표에 맞추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김나윤 후보는 오늘도 많은 시민들을 만나며 지역민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
today news / 최창호 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