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7일 오후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2018 김대중 평화캠프에 참여해 축하의 말을 하고, 어록전 테이프커팅 및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원·설훈·최경환·김한정·서삼석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 내빈과 목포시민, 평화캠프 가족 등 1,000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7일 오후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2018 김대중 평화캠프에 참여해 축하의 말을 하고, 어록전 테이프커팅 및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원·설훈·최경환·김한정·서삼석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 내빈과 목포시민, 평화캠프 가족 등 1,000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