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5 (금)

  • 흐림동두천 15.4℃
  • 흐림강릉 16.9℃
  • 서울 16.1℃
  • 대전 17.9℃
  • 대구 18.2℃
  • 울산 19.3℃
  • 광주 17.7℃
  • 부산 19.9℃
  • 흐림고창 16.6℃
  • 제주 21.6℃
  • 흐림강화 16.5℃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2℃
  • 흐림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18.8℃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행정

서대석 서구청장, 취임 100일 포부

-‘사람중심’구정운영 펼쳐 나가겠다
- 민선7기 청사진 제시

석달여 동안 구정을 꾸려오면서 지역민 그리고 공직자들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반복해 온 형식적이고 비효율적인 행정 관행들이 굉장히 많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는 8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이한 민선7기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취임 100일 시점에서 성과를 말하기는 이르지만 작은 성과라고 한다면 주민과의 소통, 노조와의 소통, 공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람을 귀하게 섬기는 문화가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소회를 밝혔다.


서 청장은 서구 슬로건을 사람중심 서구' 정한 이유도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 정부의 사람이 먼저다라는 정치철학을 지방정부에서부터 실천해 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낸 것이라고 부연하며 현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완전한 지방자치, 든든한 지방자치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결국은 사람이 그 중심에 설 수 밖에 없다고 피력했다.


사람중심 서구를 가시화하기 위해 서 청장은 시민이 주인인 든든한 지방정부’, ‘숨쉬는 친환경 안전도시’, ‘쉼이 있는 배움문화도시‘, ‘삶을 책임지는 건강복지도시’, ‘소통으로 하나되는 상생도시등의 구정운영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시민이 주인인 든든한 지방정부구현을 위해 서 청장은 주민총회를 활성화하고 서구민 행복1번가를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직접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숨쉬는 친환경 안전도시를 위해서는 미세먼지 모바일 앱 보급 및 저감장치 설치 지원, 친환경차 기반시설 확대, 노상주차장 확대 및 클린거리 조성 그리고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쉼 있는 배움문화도시를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지난달 서창한옥도서관을 새롭게 개관한 서 청장은 앞으로도 도서관 확충 및 작은도서관 지원을 확대하고, 어린이 쉼터 및 놀이터 환경개선,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2건강체력센터 설치 등 지역 주민들이 문화, 체육, 예술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뿐만 아니라 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산후조리비 지원, 장애인 보행환경 조성은 물론 거점경로당 구축 및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 복합커뮤니센터 건립, 국립 트라우마 치유센터 유치 등 건강복지 도시로서의 면모도 확고히 다져나가게 된다.


이밖에도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잔재해 있는 갈등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소통과 상생의 공동체 조성을 위해 가일층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서대석 청장은 지역이 발전하고 지역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화합이 우선되어야 한다앞으로 누구나와 대화하고 소통하며 갈등을 해소토록 하는 등 구정의 모든 일들을 사람 중심을 바탕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출범 100일의 짧은 기간임에도 서구는 각종 평가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일궈내기도 했다.


2018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건이 뽑혔고,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기관 선정 및 공공스포츠럽 사업과 생생문화재 사업을 따냈으며 특히, 도시재생뉴딜사업비 20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Today news/최창호 취재본부장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국회입법조사처중립성, 객관성 의무화 법안발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구성원들이 중립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소속원들이 사무를 처리할 때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명시하는 「국회예산정책처법」 개정안과 「국회입법조사처법」 개정안을 11일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는 각각 국가의 예·결산 기금 및 재정운용과 관련된 사항, 그리고 입법 및 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조사·연구하여 자료를 제공하는 등 국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현행법에서는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직무에 관한 독립성을 명시하면서, 각 처장이 사무를 처리함에 있어 전문성을 확보하고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날로 증대되는 두 조직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처장 뿐만 아니라 모든 소속원들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가 직무를 수행할 때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황주홍


김삼호 광산구청장 선거법위반 당선 무효형 선고  [투데이전남광주=정길도 취재부장]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직위를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4100여명의 당원을 불법 모집한 혐의(선거법위반)로 기소됐다가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정재희 부장판사)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구청장에게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이에 따라 이대로 형이 확정되면 김 구청장의 당선은 무효화된다. 김 구청장은 예비후보자 신분이던 지난해 7∼9월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경선에 대비해 자신이 이사장을 맡고 있던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4100여명을 당원으로 불법 모집한 혐의가 불거져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됐다. 자치구 공단 직원들은 현행 선거법상 정당가입이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김 구청장은 당원 모집 대가로 공단 직원 150여명에게 500만원의 나물을 선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지난 8월29일 김 구청장에게 “공조직을 동원한 조직적 범죄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김 구청장이 한 당원모집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