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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회 ‘2018시니어뷰티코리아선발대회’ 광주서 열려

-50세 이상 대한민국 여성, 누구나 지원 가능

[투데이전남광주=조혜정 기자]시니어들의 아름다움을 향한 당당한 워킹이 시작된다.


지난해 29명의 시니어 여성들이 참가해 중년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한 시니어뷰티코리아선발대회가 오는 1124일 13시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에서 화려한 청춘의 부활을 알린다.


이 대회는 우리 사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창조해 시니어 여성들의 건강, 뷰티, 교육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의 제시와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 삶에 대한 열정을 다시 느끼게 하는 한편 Well-aging life를 위한 꿈의 대회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금껏 젊은 여성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미인대회의 편견을 깨고 세월의 깊이가 가미된 참된 여성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색다른 행사인 이 대회는 기존 미인대회와 달리 미를 외모만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으로서 간직하고 가꾸어 온 세월의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운 내면의 향기까지 뽐 낼 수 액티브 시니어로서의 당당한 무대로 연출되어진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500여 명으로 가득찬 광주광역시교통문화연수원 컨벤션홀은 우울해지기 쉬운 중장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을 만끽함에 부족이 없을 정도로 성황이었다.


올해로 두 번째인 ‘2018시니어뷰티코리아선발대회는 이 지역 대표 인터넷 언론인 KJA뉴스통신, 시니어뷰티코리아선발대회, 공연기획사 예술아놀자가 공동주최하며 50세 이상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원서마감은 오는 1031일까지이며 인터넷(KJA뉴스통신에서 원서다운로드 후 발송)과 방문접수(서구 풍암동 소재 시니어뷰티코리아선발대회)가 가능하다.

Today news/조혜정 기자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국회입법조사처중립성, 객관성 의무화 법안발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구성원들이 중립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소속원들이 사무를 처리할 때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명시하는 「국회예산정책처법」 개정안과 「국회입법조사처법」 개정안을 11일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는 각각 국가의 예·결산 기금 및 재정운용과 관련된 사항, 그리고 입법 및 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조사·연구하여 자료를 제공하는 등 국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현행법에서는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직무에 관한 독립성을 명시하면서, 각 처장이 사무를 처리함에 있어 전문성을 확보하고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날로 증대되는 두 조직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처장 뿐만 아니라 모든 소속원들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가 직무를 수행할 때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황주홍


김삼호 광산구청장 선거법위반 당선 무효형 선고  [투데이전남광주=정길도 취재부장]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직위를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4100여명의 당원을 불법 모집한 혐의(선거법위반)로 기소됐다가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정재희 부장판사)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구청장에게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이에 따라 이대로 형이 확정되면 김 구청장의 당선은 무효화된다. 김 구청장은 예비후보자 신분이던 지난해 7∼9월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경선에 대비해 자신이 이사장을 맡고 있던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4100여명을 당원으로 불법 모집한 혐의가 불거져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됐다. 자치구 공단 직원들은 현행 선거법상 정당가입이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김 구청장은 당원 모집 대가로 공단 직원 150여명에게 500만원의 나물을 선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지난 8월29일 김 구청장에게 “공조직을 동원한 조직적 범죄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김 구청장이 한 당원모집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