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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칠량면 새마을부녀회, 소외이웃에 온정나눔 앞장

- 군침도는 건강반찬 만들어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다 -



칠량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행사를 가졌다.

지난 8월부터 매달 실시한 반찬봉사는 칠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 지원을 통해 음식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제철음식을 전달하고, 애로사항과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3번째 진행한 이번 봉사는 애호박볶음, 진미채무침 등 영양 가득한 반찬과 바나나를 전달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송촌마을 김철환 씨는 “매번 집까지 찾아와 반찬을 전달해줘 감사하다, 지난번에 주신 음식들도 맛있게 다 먹었다”며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박윤숙 칠량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소화도 잘 되고, 균형 잡힌 반찬을 준비했다며, 작은 봉사이지만, 입맛을 돋우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3명으로 구성된 칠량면 새마을부녀회는 바쁜 가사와 영농일정에도 불구하고 매년 면민의 날, 노인의 날 등을 비롯한 각종 관내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설명 : 지난 4일 칠량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국회입법조사처중립성, 객관성 의무화 법안발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구성원들이 중립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소속원들이 사무를 처리할 때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명시하는 「국회예산정책처법」 개정안과 「국회입법조사처법」 개정안을 11일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는 각각 국가의 예·결산 기금 및 재정운용과 관련된 사항, 그리고 입법 및 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조사·연구하여 자료를 제공하는 등 국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현행법에서는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직무에 관한 독립성을 명시하면서, 각 처장이 사무를 처리함에 있어 전문성을 확보하고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날로 증대되는 두 조직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처장 뿐만 아니라 모든 소속원들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가 직무를 수행할 때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황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