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전남광주=최창호 취재본부장]광주 서구의회(의장 강기석)는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공공단체 회원 성범죄자 배제 관련 조례를 발의했다. 20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에서 전승일(사회도시위원장) 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고, 정우석(기획총무위원장) 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승일 의원은 “대표협의체 위원을 광주광역시 관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자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동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자로 하여 지역소속의식을 높이고자 하며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또는 성인대상 성범죄를 범하고 금고이상의 유죄판결을 받아 그 형이 확정된 자는 위원장이 될 수 없도록 그 요건을 강화하여 보다 투명하게 선출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정우석 의원 역시“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또는 성인대상 성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확정된 자는 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자치회장이 될 수 없도록 요건을 강화하여 보다 투명하게 선출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각 20일, 21일 상임위
[투데이전남광주=정길도 취재부장]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3일 고사 위기에 처한 전국 지방문화원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지방문화원진흥법」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지방문화원진흥법」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되어 있으나, 기본계획 수립 시점도 명시되어 있지 않고 책임의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서로 떠넘기다 보니 기본계획이 한 번도 수립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기본계획 없이 방치되어온 지방문화원은 지방문화 및 향토자료 발굴·조사,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은 손도 못 대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의 231곳의 지방문화원 중 228곳은 지자체의 지원 없이는 인건비도 감당할 수 없고 시설 역시 열악한 상황이다. 최경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기본계획의 수립 주체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명시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시행계획 수립의 주체를 시ㆍ도지사로 명확히 해 보다 체계적인 지방문화원 육성·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최 의원은 2018년 국정감사를 통해 전국 지방문화원의 열악한 상황에 대해 지적했고 2019년도 예산안에
▲ ‘의정 대상’ 수상 [today news] 완도군의회 박인철 의원이 ‘2018 사회공헌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분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전국지역신문협의회 광주·전남협의회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박인철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써 부여된 견제와 감시라는 권한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박인철 의원은 제7대 완도군의원으로 당선된 후 제8대까지 5년간 군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또한 지난 11월"완도군 노인 목욕비 사용 지원 조례"개정을 통해 복지 혜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제공된 목욕비에 이·미용비를 확대 지원하는데 앞장 서왔을 뿐만 아니라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조례들을 제·개정했다. 특히"완도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안"과"완도군 관내 기업형 돈사 신축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여 완도군 최대 현안 사항이었던 기업형 돈사 설립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했다.박인철 의원은 “의정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 생각하며 항상 군민
[tpday news]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지난 10일 강진군 아트홀소공연장에서열린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이인규회장)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320여 지역신문사가 가입돼 있는 대표적인 지역 언론단체로 올해 각 시․도 지역신문협의회의 추천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의정대상, 행정대상, 모범공무원상 등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조옥현 의원은 4년째 세월호 유가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지원과 각종 행정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 의원은 “미약하게나마 주변을 돌아보며 나누고 싶어 펼쳤던 활동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서 부끄럽다”며, “앞으로, 도의원으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싶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전승일 광주서구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한국지역연합방송과 한국지역연합뉴스에서 주관하는 한국지역연합방송 자치의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5‧18 교육관에서 한국지역연합뉴스 창사 3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이번 한국지역연합방송 방송대상 시상식은 정치인, 자치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18개 분야 200여 명이 넘는 인사를 대상으로 추천과 신청을 받아 KNBS TV‧ KNBS NEWS 방송대상 심의위원회에서 평가를 맡아 공정하게 선정하여 진행되었다. 정치인부문 대상은 천정배.윤상현.서삼석 국회의원이 수상하였고, 자치단체장부문 대상은 전남에서는 송귀근 고흥군수, 광주광역시에서는 김병내 남구청장, 자치의회 부문 대상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이 수상하였다. 전승일 서구의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번 자치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서구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더 의정활동과 봉사에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기해년 새해에는 희망찬 서구,문화예술복지가 넘치는 서구를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주민편에 서서 더욱더 분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승일 의원의 대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
[today news-문장우 취재부장] 2019년 광주광역시의원 의정비(월정수당 및 의정활동비)가 연간 5674만원으로 결정됐다. 광주광역시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김수관·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장)는 15일 오후 회의를 열어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의 의정비를 이같이 결정하고 시장과 시의회의장에게 통보하기로 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2019년 월정수당을 올해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인 2.6% 만큼 인상된 3874만원으로 정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월정수당도 마찬가지로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수준으로 매년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의정활동비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1800만원을 정액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2019년 월정수당 인상률이 올해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초과하지 않음에 따라 토론을 거쳐 주민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고 최종안으로 바로 확정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시의회의장,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통장협의회 등 각계로부터 위원 10명을 추천받아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월정수당은 직무활동의 대가로 매월 지급하는 것이며, 의정활동비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수집 등의 비용을 매월 정액으로 보전하는 것이다. 특히,
5분 발언중인 김용호 전남도의원 (강진) 존경하는 이용재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 그리고 김영록 도지사님과 장석웅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먼저, 오늘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도답사 1번지 강진 출신 김용호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진으로 이전하는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 신청사 건립에 대해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다산 정약용 선생은 정치·관료들의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강진은 선생께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600여 권에 달하는 조선후기의 실학을 집대성한 곳입니다. 지금도 목민심서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의 필독서입니다. 목민관의 세세한 정신에서부터 지방 향리들에 대한 대응까지 아주 자세히 적힌 책입니다. 저는 목민심서를 이렇게 요약합니다. ‘목민관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은 물론이고, 생각까지도 도민을 위해 움직여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렴’과 ‘검소’는 그 행동지침입니다. 이런 다산 정신에 위배되는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강진에 신축 중인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이 무리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산
광주 북구의회는 고점례 의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상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상인연합회에 따르면 고점례 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 등 소상공인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매우 커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고점례 의장은 말바우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교통대란 해소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장활동을 통해 시장상인과 이용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의 환경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고점례 의장은 “이 감사패는 전통시장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시장 활성화에 더 기여하라는 격려로 알겠다”며 “대형 유통업체에 밀려 갈수록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의회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oday news 최창호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