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창호 취재부장>김나윤 광주광역시 시의원
김나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의원(북구6선거구 건국,양산동)후보가 29일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후 3시 광주북구 임방울대로1063, 세도빌딩 4층 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이형석 더불어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구갑 후보, 김병래 광주남구 구청장 예비후보, 이정희 포럼광주 대표, 송오식 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문미숙 포럼광주 대표,한국종합문화예술단 이영 회장,나눔공동체 박은영 회장, 그리고 북구 양산동 건국동 300여명의 많은 주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김나윤 후보는 이날 “변호인의 조력과 법률서비스는 빈부격자,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보장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면서 법률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살려 지역현실에 맞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례를 제정하고,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 행복한 삶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나윤 후보는 포럼광주 대변인으로 활동할때, 오늘 참석하신 많은 분들과 문재인 정부의 탄생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의 삶을 바꾸고 책임지는 민주정부’를 같이 하고자 이번 선거에 도전하노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법률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살려 지역현실에 맞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례를 제정하고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 행복한 삶이 될수 있도록 문재인정부의 목표에 맞추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후보는 이어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여러분과 더불어 성장하는 김나윤이 되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하기도 했다.
[사진=최창호 취재부장] 김나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의원 후보가 이형석 광주시당위원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형석 더불어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항상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과 함께해온 시민의 변호사 김 후보의 활동이 기대 된다면서, 법률 전문가의 능력을 바탕으로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김나윤 후보애개 큰 기대를 나타낸다고말했다.
또한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자신은 어제까지만 해도 예비후보라는 이름조차 갖지 못했으나 당당히 살아 돌아왔다면서, 김나윤 변호사의 높은 식견과 안목, 그리고 성실함을 항상 지켜보면서, 본인이 김나윤 후보와 술 한잔 하면서 김후보에게 정치를 권한 장본인이라고 일화를 밝히기도 하였다.
이어서 송갑석 후보는 법률전문가 그리고 시민 변호사 김나윤 후보에게 여러분들의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최창호 취재부장 news51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