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전남=정길도 취재부장]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송갑석 서구갑 국회의원)은 4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월4일 광주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월 31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광주 총선 예비후보자 선거운동 지침을 확대 발표한 것이다. 광주시당은 "다수의 사람이 모이거나 왕래하는 장소에서 명함을 교부하거나 악수를 하는 등 직접 접촉을 통한 선거운동, 재래시장, 상가밀집지역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상가를 호별 방문하거나, 산악회 동호회 행사 등에 참석해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에 방문객을 받는 것도 가급적 지양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광주 총선 예비후보들은 4일 이후 피켓을 이용한 출퇴근 거리인사나 SNS선거운동 등 시민과 직접 대면하지 않는 방식의 선거운동 외에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하며 기간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이어질 예정이다. 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이번 지침으로 21대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선
[투데이전남=정길도 취재부장] 최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동남.갑)가 4일 오전 광주 동남권 미래전략 으로 5대 벨트, 20개 과제를 선정하고, “함께 잘사는 지속가능한 광주·전남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국가와 지역의 혁신을 이끌어 주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전략으로 ▲산업·경제혁신벨트, ▲교육·연구혁신벨트, ▲역사·문화혁신벨트, ▲생태·관광혁신벨트, ▲건강·복지혁신벨트로 5대 혁신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첫 번째 산업·경제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4개 과제로 ▲광주 남구와 나주혁신도시를 연계한 에너지밸리를 조성,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도록 하여 영산강권 에너지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광주 동구·남구와 화순을 연계한 의료산업, 바이오헬스 융·복합산업벨트 조성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중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등을 활성화하여 풀뿌리경제와 골목경제를 살리는 중소상공·전통시장 상생경제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사회경제 거버넌스 및 1사 1사회적기업 체계를 구축, 도농 상생형 로컬푸드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통해 광주 동남권 사회적경제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영호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자유한국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 매일 반중(反中}혐오 정서를 부추기는 발언을 일삼는가 하면 국민불안과 공포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정부가 반중 중국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의 입국을 일시 제한하기로 한 정부 조처와 관련해 연일 비판 목소리를 높이면서 중국인 전체 입국 금지 요구에서 나아가 “국내 마스크의 해외 판매를 자제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이 뒤늦고 안이하다는 점을 질타하기 위한 취지지만 이는 반중(反中) 혐오 정서를 노골적으로 부추긴다는 지적도 나온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국내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지는 것과 관련, “마스크 대란의 공포가 온 국민을 엄습하고 있다”며 “중국에 갖다 준 300만개 마스크에 이어 중국인 관광객이 마스크를 싹쓸이 해 해외 반출에 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마스크의 해외 판매를 자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 수량과 반출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도 “감염 확산을 제대로 막을 수도 없고, 국민 불안도 해소할 수 없는 중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험지 공략의 차원으로 김무성 의원의 광주 차출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자 광주.전남을 지지기반으로 하고 있는 대안신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대안신당은 3일 김정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무성 의원의 광주 차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정치를 희화화 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당내의 곤궁한 처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자유한국당의 면피용 선거전략으로 김 의원의 광주 차출론을 꺼내든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회의에서 한 공관위원은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 의원의 광주 차출을 제안하며 "수도권이 아닌 호남에서 돌팔매질을 당하면서 선거를 이끌게 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아예 호남의 심장인 광주에 내리꽂는 게 어떠냐" 등의 말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박완수 사무총장도 3일 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김무성 의원의 (광주 차출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검토되는 안 중 하나"라고 답했다. Today news/최창호 취재본부장
[투데이전남=정길도 취재부장] 4·15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 지역구에 나선 최회용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불출마하고 이남재 후보를 지지했다. 최회용 예비후보는 2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인 이남재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총선 준비 단계부터 예비후보 등록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다. 주민들의 수많은 응원에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사했다"며 "그러나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에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한 이남재 예비후보를 아름다운 동행자로 결정했다"며 "이 후보는 민주당 정체성과 가장 부합하며 여러 후보 중 가장 광주다운 후보라고 생각하며 제가 이루지 못한 정치적 꿈을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리에 함께한 이남재 후보는 "최회용 후보가 하고자 하는 정치를 국회에서 제도화·법제화로 이뤄내겠다"며 "최 후보와 함께 광주의 성장을 대변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박원순 서울시장 정책특별보좌관, 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예산위원, 참여자치21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광주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에서 이남재 후보와 함께 일했다. 대안신당 천정배 의원의 지역구인 광주 서구을에서는 고삼석·양
[투데이전남=정길도 취재부장] 박주선 국회의원(광주 동남구.을)은 설날을 맞아 광주 동남구(을)내 복지시설 및 전통시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원생들께 설 인사와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설날을 앞두고 박 의원은 1월 21~22일 이틀에 걸쳐 빛고을종합복지관, 광주 희망원, 용연실버빌, 이일성로원, 행복재활원, 천혜경로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설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각종 민원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인시장, 남광주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날 인사와 함께 상인들과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이를 예산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박 의원은 “작년 한해는 정치·외교·안보·남북관계가 악화되고 민생·경제 문제마저 어려워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고된 삶과 불안한 미래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시기였다”면서, “이번 설 방문을 통해 차갑게 얼어붙은 지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고충 청취를 통해 현안을 파악하고 민생을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빛고을종합복지관, 광주 희망원, 용연실버빌, 이일성로원, 행복재활원, 천혜경로원 등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들은 그간 박 의원이 폭 넓은 인맥과 개인역량으로 하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광주를 찾아 ‘실용적 중도 정당’을 만드는 데 “제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민심에 대해선 “부족했던 저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귀국한 안철수 전 대표는 귀국 후 첫 일정으로 20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이날 오후엔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다. 광주 일정에는 바른미래당 권은희·김동철·박주선·주승용·최도자 의원 등을 비롯해 바른미래당 광주시당 당직자와 당원 등이 함께 했다. 2년여 만에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안 전 대표는 방명록에 “독재의 벽을 부수고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님들을 추모하며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평화와 인권이 살아숨쉬는 나라, 공정한 사회,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진정한 진짜 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긴장한 표정으로 방명록을 적던 안 전 대표는 중간 중간엔 깊은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오월영령에 헌화·분향 후에는 묘역을 찾아 윤상원 열사와 박관현 열사 묘비를 살폈다. 모든 참배를 마친 안 전 대표는 민주의 문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먼저 사과의 말씀
[투데이전남=정길도 취재부장] 국회는 13일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불참한 가운데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 등 2건의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을 처리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이날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5명, 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검찰청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166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 처리에 따라 경찰은 1차 수사권과 종결권 확보로 수사 재량권이 대폭 늘어나고 검찰은 수사지휘권 폐지로 권한이 축소돼 검경은 기존 '수직적 관계'에서 '상호협력 관계'로 바뀌게 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에 이어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까지 국회를 통과하면서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입법은 모두 완료됐다. Today news/정길도 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