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준비위원회 회의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당의 추경 활약상이 담긴 '추경 평가보고서'를 보고하고, 바로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으로서 전당대회준비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다음 달에 열릴 전당대회를 통해 뼈를 깎는 반성과 혁신을 하겠습니다. 당원께서 원하는 국민의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힘을 모아 주십시오. 2017대한민국의정대상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 지방자치 TV에서 의정대상을 받았습니다. 의정활동을 시작하고 처음 받았던 상부터 지금까지, 매번 상장을 받을때면 책임감과 사명감이 더욱 커집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은희의원, 공공주택 임대료 개선 정책간담회 21일 금요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룡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공공주택 임대료 개선 정책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국민의당 광주광역시당과 아파트특별위원회가 함께 주최·주관하여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국민의당 아파트특위위원장 최경환의원님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 위원이신 정동영 의원님을 비롯해 천정배의원님, 광주광역시의회 이은방의장님 등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현재 임대주택사업자는 주거비 물가지수, 주변의 임대료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하여 연 5% 범위 내에서 임대료를 증액시킬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일부 민간사업체의 경우 매년 법정 최고한도인 5%씩 증액시키고 있어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이와 같은 주거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주택 임대료에 대한 현황보고 및 입주민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민의당 여성, 청년위원회 주최 여수 성산공원 빨간밥차 봉사활동 오늘 여수 성산공원에서 국민의당 여성, 청년위원회 주최 빨간밥차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공원에 모여주셨습니다. 더위를 잊고 많은 분들의 점심 식사를 위해 베품과 사랑을 실천한 우리당 여성, 청년위원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섬 발전방안 대토론회 오늘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와 국회도서발전연구회가 공동주최한 <아름다운 섬 발전방안 대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도서지역의 여러가지 어려움을 듣고20대 국회에서 섬 지역 개발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 개정안'과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안'을 발의 했습니다. 두가지 법이 통과되면 부동산이 개발 될 때 용적률과 건폐율이 올라가고 건축제한이 완화되어 투자가 활발해지게 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직접적으로 좋아질겁니다. 이후에도 섬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관련 법안 발의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관계부처인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와 함께 우리 섬이 진짜 '아름다운' 섬으로 발돋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태년의원·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3개시장(주철현여수시장· 조충훈순천시장· 정현복광양시장)님들과 함께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남 동부 현안 사업 추진에 노력키로 했습니다. 민주당 내 광주전남 유일의 지역구 의원으로서 현안을 두루 살피고 적극 임하겠 이개호의원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문제는 주민 생존권과 직결"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장성·영광) 의원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금호타이어 중국 매각 추진과 관련해 연일 목청을 높인다.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여당 의원인 이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와 중앙당, 지역구를 오가며 '경제논리'로 엮어진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논란과 관련해 국가 경제 피해뿐 아니라 광주·전남지역 경제에 파급효과 등을 거론하면 '매각 불사'를 외치고 있다. 민주당 제4정조위원장인 이 의원은 최근 잇따른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가시적인 경제현안'외에는 발언의 주목도가 떨어질 법도 하는데도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문제를 끈질기게 거론하고 있다.
2017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 28일(금) 국회 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2017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이 날 참석한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 전 세계에 유일한 분단국가인데, 여러분의 관심이 있고, 오늘의 세미나로 인해 통일에 더 빠른 기폭제가 됐으면 좋겠다. 25개국에서 대한민국에 대해 관심 가져 주고 대한민국에 멀리서 찾아와주셔서 고맙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환영사를 발표했습니다. todaynews
- 전남공무원교육원·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등 프로젝트 성공 - - 오감통·마량놀토·초록믿음·감성여행1번지 강진 완전 정착 - 강진군정 사상 최근 2~3년처럼 발전의 기틀을 완벽하게 다졌을 때가 있었는가 할 정도로 강진군이 획기적인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강진군정 안팎으로 강진 발전에 더 큰 힘을 보탤 긍정적인 요소들이 많아 군민들의 기대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최근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최근 2~3년새 이룬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은 바로 군민의 역량이 한데 모아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앞으로 3~4년이 강진 변화 발전의 가장 큰 갈림길에 서 있을 시기이기 때문에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분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강 군수와의 인터뷰. - 이제 민선 6기 임기가 1년 남았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소회를 말씀해 주십시오. △ 지난 3년은 군민과 함께 ‘강진이 도전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라는 믿음과 자부심을 갖게 해준 기간이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5년 겨울 전남공무원교육원 유치 당시 전남도내 16개 시군이 전쟁 같은 경쟁을 펼친 끝에 우리 강진군으로 교육원 이전을 확정한 것을 필두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2017년 07월 28일 전라남도사회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여성분과위원 70명과 내빈이 함께 여성분과위원회 발대식을 거행 하였다. 발대식에는 상임의장 김영진(전 농림부장관)의 개회사를 통해 전라남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여성위원들에 역할을 강조하면서 UN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이행을 위해서 여성의 섬세한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지구촌은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고, 우리나라도 미세먼지, 폭염과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렇게 위기의 시기에 우리의 미래를 위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여성 활동가로 봉사를 다짐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뒤에서 열심히 협력 할 것을 피력하였다. UN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2015년 9월 제70차 유엔정기총회에서 채택한 17항과 169개의 세부실천사항을 2030년까지의 이행을 목표로 한 전 세계적인 새로운 의제를 말한다. 이날 여성분과위원장인 김양희(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라남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우리 여성위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환경뿐만 아니라 양성평등, 정의 평화와 파트너십, 그리고 민관의 폭넓은 거버넌스를 실천하는 여성위원
헤이즈 (Heize) - 널 너무 모르고 (Don't know you) @170714 울산 강변페스티벌 [4k Fancam/직캠 By
강진만 생태공원이 제2회 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상 공모전에서 공공 공간 기설치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강진군은 지난 5월 19일 공모사업에 신청해 6월 30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상은 전라남도의 정체성을 담아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 우수사례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공모에서 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은 U자 모양 강진만의 생태환경을 인위적으로 변형하지 않고, 자연친화적으로 디자인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갈대숲 비경의 명소이자 남해안 최고의 생태다양성의 보고인 강진만 생태공원은 강진만 연안습지를 활용한 갯벌 생태공간으로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개최해 생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역개발과 윤영갑과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리아스식 해안과 천연자원인 갈대밭과 갯벌 등을 활용한 강진만 생태공원이 우리나라의 친환경 디자인을 대표할 수 있도록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총 4곳을 선발하는 제2회 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상 공모전에서 강진만 생태공원외 공공 공간 기설치분야에서 여수시 종포 밤
내용 전남 강진군이 여성농업인이 행복한 강진 만들기에 이어 미래에 대한 설계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와 관내 선도농가와 손을 잡고 ‘전국최초’로 농업발전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육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분야 우수인력 확보 및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전남생명과학고 문제윤 교장, 선도농가,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분야 우수인력 확보는 물론 청년 실업해소에 관한 협력과 농업인 인턴 재배기술 및 컨설팅 등과 관련한 기술적 지원 등 농업인턴을 육성하는데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군은 농업인 인턴제에 투입할 예산은 7천800만원. 농업인 인턴 채용농가(업체)에 월 6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며 채용농가는 군 보조비를 포함해 총 160만원을 농업인턴에게 월급으로 지급한다. 이외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실업 해소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고등학생 3학년 대부분 현장실습을 나갈 경우 6개월간 수습신분으로 최저임금 수준(월 1,352,230원
‘ 강진이 도전하면 모두 성공한다.’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강진군의 전략적인 마케팅이 화훼산업에 자신감을 불어 넣고 있다. 화훼 시장이 어려움에 처했다는 말과 다르게 강진군 화훼산업 종사자들의 얼굴에는 미소와 활기가 가득하다. 특히 ‘수국하면 강진.’ 꽃 중에도 고급 꽃이라는 강진 수국이 전남 강진군이 이달까지 누적판매량 40만개를 돌파했다. 2011년 일본으로 시범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강진의 명품 수국이 본격적인 일본 수출 길에 올라 이뤄낸 값진 성과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4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강진수국 일본수출 40만본 기념식’이 열렸다.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절화수국 생산 전문 법인인 그린화훼영농조합법인 회원, 수출을 지원해준 aT 광주전남지역본부 및 경남 대동농협 관계자, 관련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강진 수국은 현재 20농가가 4.5ha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다. 전국 면적의 30%, 전남의 56%를 차지한다. 국내 최대 수국생산지역으로 전국 화훼산업에 큰 비중을 차지할뿐더러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품질을 자랑한다. 2011년 3만개의 수국 시범 수출을 시작으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