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개최된 제23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안내견의 국회 본회의장 출입을 보장해야 된다’고 촉구했다. 지난 4·15총선에서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 최고위원은 “먼저 4.15총선에서 저희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제40회 장애인의 날이다’며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장애인의 노동, 주거, 교육, 육아 등 삶의 기본권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최고위원은 “그런 측면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김예지 당선자의 안내견 ‘조이’의 국회 본회의장 출입은 당연히 보장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 최고위원은 “지금까지 국회는 관례적으로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에 안내견 출입을 금지해왔다”며 “이로 인해 지난 17대 국회에서는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정하원 국회의원께서 안내견 대신, 보좌진의 안내를 받아 본회의장을 출입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행스럽게 현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 사무처가 안내견 ‘조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지역구 총선 당선인들이 노동계와의 갈등으로 삐걱대는 '광주형 일자리' 해법 찾기에 나선다. 민주당 광주 당선인 8명은 17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만나 광주형 일자리 현재 상황을 듣는다. 19일에는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를 방문, 윤종해 의장을 만나 노동계의 입장도 청취한다. 이들은 시와 노동계로부터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과 입장을 듣고 해법을 모색할 방침이다. 광주형 일자리의 취지가 노사 상생인 만큼 양측의 소통과 협력을 끌어내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 당 차원에서 갈등을 조정할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총선 이전에 한국노총과 노동 부문 5대 비전, 20대 공동 약속을 뼈대로 협약하고 연대를 선언한 바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인 송갑석 의원은 "광주형 일자리가 난항을 겪고 있어 이해 당사자들이 정치권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며 "당장 해결책을 내놓을 수 없겠지만, 시급한 현안인 만큼 서로의 입장을 일단 듣고 해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Today news/최창호 취재본부장
[투데이전남=정길도 취재부장] 제21대 총선에서 광주와 전남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후보 3명이 모두 당선됐다. 광주에서는 광산을 선거구에 출마한 민형배 전 사회정책비서관, 동남갑 선거구에는 윤영덕 전 민정수식실 행정관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민형배 당선인은 ‘최순실 저격수’인 노승일 민생당 후보를 제치고 84.05%의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했다. 민 당선인은 지난 2006년과 2007년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 인사관리행정관과 사회조정비서관으로 근무한 뒤 2010년 광산구청장에 당선돼 재선을 역임했다. 2016년에는 광주시장 도전에 나섰다 민주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시고 문 대통령 당선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했다. 윤영덕 당선인은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1991년 조선대 총학생회장과 광주전남총학생회연합 건설준비위원회 의장을 맡아 광주·전남지역 학생운동을 이끈 이력이 있다. 중국 북경대학에서 박사학위(국제정치학 전공)를 취득한 후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참여자치21 지방자치위원장, 광주YMCA 이사,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운영위원 등 광주지역 시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21대 총선에서 광주는 더불어민주당이 8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민생당의 다선 중진의원 등을 누르고 민주당 '초짜' 정치인들이 국회에 대거 입성하면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4·15 총선에서 금배지를 단 광주 8명 당선인의 '선(選)' 수를 모두 더하면 '8.5선'이다. 광주 서구갑에서 재선에 당선된 송갑석 당선인만 유일하게 국회를 경험했다. 송 당선인은 20대 총선이 아닌 지난 2018년 6월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 임기만 엄격하게 따지면 '1.5선'이 됐다. 나머지 7명 당선인은 금배지를 한 번도 달아본 적이 없는 '원외인사'다. 주요 경력을 보면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은 사회정책비서관을 지낸 민형배 당선인(광산을)과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출신인 윤영덕 당선인(동남갑) 등 2명이다. 이외에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지낸 이병훈 당선인(동남을), 삼성전자 상무 출신인 양향자 당선인(서구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을 지낸 조오섭 당선인(북갑), 중앙당 최고위원인 이형석 당선인(북을), 지역위원장을 지낸 이용빈 당선인(광산갑)이 포진했다. 이들은 민생당 소속인 6선 천정배, 4선 박주선·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천정배 민생당 광주 서구을 후보가 지난 9일부터 3000배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천 후보는 3000배 유세를 통해 ‘호남대통령’의 씨앗이 광주와 호남 전역에 널리 심어지고 뿌리 내리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절 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만은 막아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어차피 민주당과는 한 식구인데 당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일 잘하는 인물보고 투표해 달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을 가장 잘 이끌 후보, 천정배를 지지해달라“며 “개혁을 성공시키고 호남대통령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만을 ‘묻지마’ 지지한다면 또다시 호남은 ‘찬밥신세’가 되고, 모처럼 부상한 호남 대권주자는 ‘팽’당하고 말 것이다”며 “광주호남발전, 개혁성공, 호남대통령을 위한 선택은 천정배다”고 강조했다. 한 시민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천정배 후보의 3000배를 보게 됐다’며 ‘천 의원님은 자신이 소속한 봉사단체에 바쁘실텐데도 시간 나실때마다 기꺼이 와 주셔서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격려와 미래를 심어주고 가셨다’며 ‘3000배를 무릎 꿇고 하시는걸 보니 그 분의 진심이 느껴진다며 가슴이 찡하다’고 했다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장병완 후보(광주 동남갑)는 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을 바로 앞두고 ‘남구를 위해 마지막 일 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장 후보는 “10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롯이 남구만 바라보고 광주 발전을 위해 일했다”며 “코로나19 경제위기가 현실화 되는 지금은 재정이 열악한 우리 광주발전을 위해 국가예산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국회의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그런데 민주당 후보들은 시장과 도지사도 못하는 일을 자기가 할 수 있다며 예산 걱정 말라고 큰소리치고 있다”며 “광주 후보 8명 모두 국정경험도 전혀 없는 사실상 ‘초짜’에 불과하다”고 우려했다. 장 후보는 이어 “시장, 도지사가 못하는 경전선 전철화예산 ‘1조8천억원’을 확보한 역량을 갖췄고 10년간 보셨듯이 남구와 광주를 발전시켰다”며 “광주에는 굵직한 현안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할 능력 있는 중진의원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장 의원은 "호남예산지킴이로 의정활동에 임해 많은 예산과 남구는 물론 광주·전남의 산업, 문화, 환경지도를 확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초심 그대로 광주의 미래를 만들고 인재를 키우며 양질의 일
[투데이전남=정길도 취재부장] 민생당 박주선 후보(광주 동구남구을)는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10시 30분 학운동 동구청소년수련관 1층 아람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들러 사전투표를 했다. 박주선 후보는 "향후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는 초선의원이 감당할 수 없다. 오직 능력 있고 역량 있는 인물만이 극복 가능하다"면서, "예산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능력 있는 박주선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면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체제를 만들고 협력·대안을 제시하는 인물을 앞세워,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지원하고 호남 정권을 재출해야한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 선거는 민생당 박주선후보 더불어민주당 이병훈후보 무소속 김성환 후보간의 뜨거운 선거 전쟁을 치루고 있다. 한편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이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투표소 입장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하며 손소독과 더불어 준비되어있는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기표하여야 한다. Today news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민생당 현역 의원인 천정배(광주 서구을)·장병완(동구남구갑) 후보는 7일 광주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의 정치경쟁을 발전시키고 호남의 정치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광주 발전과 호남 집권의 보루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 각각 법무부장관(천정배)과 기획예산처 장관(장병완)을 지낸 인연으로 ‘원팀’을 만들어 더불어민주당 아성에 도전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89년말 삼성이 광주에 가전공장을 세운 것은 당시 ‘김대중’이란 걸출한 인물과 ‘평민당’으로 대변되는 차기정권의 유력주자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2016년 삼성이 광주에서 가전공장을 철수한 것은 ‘호남불가론’이 횡행했기 때문으로, 호남 대선주자를 만들어 정치적 역량을 끌어올리고 힘있는 중진의원들이 뒷받침을 할 때 어느 곳도 광주와 호남의 투자 제안을 함부로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두 후보는 ▲‘광주형 일자리’ 살리고 ‘군공항 이전 문제’ 신속 해결 ▲한전공대 정상 개교와 에너지밸리산단 2단계 사업을 성공 ▲남도 신한류 복합문화벨트·고령친화 복지도시 조성 ▲호남 대통령과 지역평등